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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술에서 결합조직 부상을 최소화하는 법 :

검술은 기본적으로 고반복 운동일 수밖에 없다. 그 이유는 검술은 본질적으로 진검 자체도 저중량이지만 검술에서 중요한 건 몇번 강한 파워를 내고 지쳐버리는 것이 아니라 장시간에 걸쳐 휘두를 수 있는 근지구력이기 때문이다. 사실 사람이 힘을 줘서 때리려고 하면 검은 느려지고 오히려 힘이 안실리기 때문에 검 자체의 질량과 가속을 활용해서 상대방을 타격하고 힘은 맞추는 순간 일시적으로 주는 것이 위력면에서 훨씬 낫고 정답이다. 그러니 검술에서 필요한 건 근지구력과 순발력이고, 이건 고반복이 아니고서는 얻을 수 없다. 여기에 하체, 발과 상체의 움직임을 연결하는 협응성이 너무나도 중요하기 때문에 이 협응성은 장기간 반복을 통해 익혀나갈 수밖에 없다. 하지만 고반복 운동답게 결합조직 부상의

주기화라고 들어봤어요?

너구리 굴|2016년 3월 4일

운동, 특히 피지컬 지도쪽으로 배우다보면 한번쯤 배우게 되는 건데 적합한 피지컬을 뽑아내기 위해서 운동 시키는 것도 하나의 흐름이 있어야한다는 거죠. 스트렝스를 만드는 시기, 파워를 만드는 시기, 파워 지구력(최대한 긴 시간동안 강한 파워를 지속시키는 것)을 만드는 시기로 크게 나눕니다. 뭐 종목에 따라 자잘하게 바뀌는 것도 있지만 기본은 이래요. 특히 중요한 시기는 파워 지구력을 만드는 시기인데 만들어진 스트렝스를 토대로 파워를 긴 시간, 종목에 맞는 스타일로 뽑아내는 연습을 해야하는지라 트레이너들의 고심이 많이 필요합니다. 피지컬 트레이닝과 종목의 특수성 모두를 이해해야 하거든요. 뭐 현업 지도자분들은 그렇다치고, 혼자서 운동 하시는 분들도 한번쯤은 이런 부분 생각해

프로이센의 생각

리히테나워류를 하면서 느낀 건 원체 인간 본질의 투쟁심에 뿌리를 둔 시스템이고, 레슬링을 기예의 뿌리로 삼는 것이다 보니 경쟁적인 마인드와 신체 단련 여부에 따라 발전속도나 초기 적응에서 엄청난 차이가 난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빠른 발전을 보이거나 상위권 그룹에 도달한 사람들의 공통점이라면 키 체중 근육량이나 백본(Back bone)은 차이가 있다 한들 모두 운동 경력이 존재하고 투기종목을 해봤던 사람들이라는 점이다. 특별히 발전이 느리거나 나름 연습을 거듭해도 제자리걸음인 경우는 딱히 운동경력이 없는 경우가 많았고 특히 평소에 몸을 움직이지 않거나 중노동의 경험이 없어 근본적인 몸의 형성 자체가 얇고 호리호리한 그룹이 그런 양상을 보였는데 사실 몸이 이렇다 저렇다는 별개로 치더라도 이러한 그룹에서 투

모바일 게임 '다이스 어드벤처' (시나리오)

모바일 게임 '다이스 어드벤처' (시나리오)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12월 7일

(컴투스 링크) (구글 스토어 앱 링크) (개발자 인터뷰) 올해 초에 시나리오 외주를 맡았던 모바일 게임이 출시됐습니다. 제목은 '다이스 어드벤처'입니다. 장르는 트레이닝 피규 RPG게임입니다. 모바 캐스트 코리아에서 개발하고 컴투스에서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게임 시나리오 작업을 한 건 이번이 처음인데 이렇게 게임이 완성되어 출시된 것을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아직도 피처폰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플레이할 방법이 없어서 조금 아쉽네요 ^^; 아무튼 배경, 대사, 인물 열전, 설정, 시나리오 등등을 작업했기 때문에 그때 쓴 대사를 스크린샷으로나마 직접 보니 참 좋습니다. 부디 많은 애용 바랍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