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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센의 생각

리히테나워류를 하면서 느낀 건 원체 인간 본질의 투쟁심에 뿌리를 둔 시스템이고, 레슬링을 기예의 뿌리로 삼는 것이다 보니 경쟁적인 마인드와 신체 단련 여부에 따라 발전속도나 초기 적응에서 엄청난 차이가 난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빠른 발전을 보이거나 상위권 그룹에 도달한 사람들의 공통점이라면 키 체중 근육량이나 백본(Back bone)은 차이가 있다 한들 모두 운동 경력이 존재하고 투기종목을 해봤던 사람들이라는 점이다. 특별히 발전이 느리거나 나름 연습을 거듭해도 제자리걸음인 경우는 딱히 운동경력이 없는 경우가 많았고 특히 평소에 몸을 움직이지 않거나 중노동의 경험이 없어 근본적인 몸의 형성 자체가 얇고 호리호리한 그룹이 그런 양상을 보였는데 사실 몸이 이렇다 저렇다는 별개로 치더라도 이러한 그룹에서 투

20130624 월드워Z

잡다구리구리|2013년 6월 25일

오늘 월드워Z를 봤다. 그러고 보니 아래 맨 오브 스틸 본 날짜를... 일년이나 잘 못 적는 오류를ㅋㅋㅋㅋ 이제야 발견. 이번에도 백수에게 은혜로운 코엑스 메가박스 행사로 싸게 보았다. 종강을 해선지 아니면 할인행사때문인지 상영관이 꽉! 들어차는 걸 보고 깜짝 놀랐다. 월요일 오전 10시 50분 영화였는데~ 한 줄 정리: 맨 오브 스틸 보다 난 월드워Z가 더 재밌었다. 이하 스포포함 된 의식의 흐름 기법으로 쓰인 감상. 1. 처음 오프닝 시퀀스가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 각종 뉴스 혹은 TV프로그램등으로 보이는 화면을 짜깁기 한 방식으로 두쿵두쿵 하는, 뭐랄까 꼭... 클럽음악과 상당히 유사하게 혼자만 느끼는, 배경음악과 함께 편집도 마음에 들었고~ 오프닝 시퀀스는 굉장히 좋았다. 2. 오프닝 시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