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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포천 회식장소 가성비 맥주집 치킨 닭날개튀김 900원
하루를 열심히 보내는 날은 집에 빨리 가서 쉬고 싶단 생각이 먼저 들죠 그런데 가끔은 내 이야기에 조용히 귀 기울여주는 사람과 맥주 한잔 기울이며 넋두리라도 풀고 나며 묵직했던 마음이 조금 가벼워지곤 하는데요 딱 이날이 그런 날이었어요 그래서 굴포천 맥주집에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언니 추천으로 이번에 처음 가보게 되었는데 글쎄.... 닭날개 튀김이 단돈 900원! 생맥주는 1900원 안주들 가격도 전반적으로 착해서 부담없이 가볍게 술 한잔하고 싶을 때 들르기 좋은 곳이었어요 공간도 꽤 여유롭고 감각적인 인테리어에 일본 감성이 더해진 정통 선술집 느낌이라 분위기도 한몫하더라고요 굴포천 회식장소나 모.......

굴포천 (구) 방탈출카페 크라임씬 마법사의 세계 후기
방탈출 480번째 이야기 방탈출 밀린 후기가 너무 많은데 요즘 이것저것 여러가지 쓰느라 더 밀리고 있는 중이네요 ㅠㅠ 당분간 유물들 좀 꺼내서 써봐야 할 것 같아요 굴포천에 방탈출고 방탈출카페가 있는데 예전 매장 이름은 크라임씬이었어요 이때는 다 셜록에 있던 테마들이었는데 이름을 바꾸고 나서 하나씩 리뉴얼하고 있네요 대부분 중복 테마라 어디서든 할 수 있었는데 2년 전 코로나 시절에 할인 이벤트를 진행했었어요 평일에 테마당 현금 만원이어서 반차 쓰고 다녀왔었어요 할인 못 참지... 마법사의 세계는 지금 검색해 보니 아직 9군데에나 있네요 이것도 좀 사라진 것 같은데 대체 예전에는 몇 개나 있었던 걸까요 방탈출고로 바.......

펑크에, 자빠링에, 험난 했던 라이딩
지난번과 같은 굴포천-아라뱃길-한강-안양천-목감천-역곡천 코스지만 이번에는 좀 더 최적화하여 돌아봤다. 역시 뭐든 처음이 힘들지 두 번째부터는 할 만해진다. 평속도 14 -> 16으로 조금 증가했다(유선속도계에서는 18~19 정도로 나왔다). 다음 번엔 20 가까이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한다. 이번에는 Wahoo 앱을 작동하지 않고 달린 지점들이 있어서 라이딩 시간은 2시간 30분 가량으로 나왔지만 실제는 3시간 정도 걸렸다고 보면 될 것 같다. 중도에 pause된 시간이 있는데 이때는 타이어 튜브가 펑크나서..ㅠㅠ 처음에 굴현교에서 한강으로 넘어가는 좀 더 단축된 코스를 타고 갔는데 자전거 도로이긴 했지만 약간 턱이 있어서 그 부분을 지나고 나니 핸들이 덜덜덜 떨린다

굴포천-아라뱃길-한강-안양천-목감천-역곡천 자전거길 라이딩
오늘 돌아본 코스다. 자전거앱을 켜고 달렸기 때문에 정확하게 위치가 표시됐다. 거리는 대략 53킬로 정도. 약 3시간 40분 걸렸고, 평속은 14킬로대다(반성해야겠다). 집에서 굴포천 자전거길까지 가는 길이 공도를 타야 해서 신호대기에 시간이 많이 소요됐다. 버스정류장 앞에 갓길이 노면상태가 좋지 않아 자전거가 좀 많이 떨렸는데 휴대폰 거치대에 있던 휴대폰이 갑자기 탈출해서 도로로 떨어져버렸다. 다행히 지나가는 차는 없었고, 고맙게도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리시던 행인께서 바로 주워주셨다. 폰은 뭐 이미 왼쪽 부분에 유리가 깨져 있는 상황에서 다행히 더 큰 타격은 없었는 듯. 거치대를 바꿔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됐다. 굴포천에서부터는 신나게 달렸다. 거의 평속 20킬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