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딩턴

포스트: 53|아이템:패딩턴(42)
Tags

Posts

53 posts
"패딩턴 2" 블루레이가 나옵니다.

"패딩턴 2" 블루레이가 나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8년 5월 9일

개인적으로 패딩턴 시리즈를 무척 좋아하고, 다시 보기도 했습니다만 미묘하게 블루레이는 아직까지도 구매를 안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른 것 보다도 이상하게 손이 안 가더라구요. 1편은 나름대로 스펙도 나쁘지 않은 편인데, 이상하게 손이 안 가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래도 이번에 속편이 평가가 좋은 데다가, 디자인도 나쁘지 않고 해서 사려고 마음 먹었다가 지금 또 다시 미묘함의 구역으로 넘어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일단 디자인은 정말 좋은 편입니다. SPECIAL FEATURES • 휴 그랜트 인터뷰 • 샐리 호킨스 인터뷰 • 피닉스의 비상 문제는 서플먼트가 너무 없어요;;;

결국 "CHRISTOPHER ROBIN" 이 개봉합니다.

결국 "CHRISTOPHER ROBIN" 이 개봉합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8년 4월 11일

얼마 전 "굿바이 크리스토퍼 로빈" 이라는 영화가 나온 바 있습니다. 곰돌이 푸의 원작자를 다룬 이야기로, 솔직히 국내에서는 개봉도 못 해보고 2차 시장으로 넘어가버렸죠. 평가는 그렇게 나쁘지 않은 영화로 기억합니다. 이번 작품은 좀 다른데, 곰돌이 푸의 원작자를 다루는 것이 아니라 말 그대로 곰돌이 푸 이야기가 어떻게 다시 성인이 된 크리스토퍼 로빈에게 다가가는가가 주요 내용이라고 합니다. 상당히 묘한 내용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다만 이 포스터를 봤을 때는 테드와 패딩턴이 좀 떠오르는 건 어쩔 수 없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요즘 같으면 바로 정신병원 가게 될 이야기라는 생각도 들긴 하네요;;;

[영화] Paddington 2

[영화] Paddington 2

명품 추리닝|2018년 3월 7일

어린 시절, 영화관에서 처음 관람한 영화는 였다. 한글자막을 빨리 읽을 수 없었던 나를 위해 엄마는 대사가 거의 없는, 곰이 주인공인 영화를 선정했다. 눈물을 펑펑 쏟으며 몰입했던 기억이 생생하다. 몇년 후 주말의 명화로 다시 보았을 때도 마찬가지. 그래서일까, 초롬이를 데려오기 전까지 나는 폭신한 곰인형에 꽤나 집착했다. 내 프로필의 낡은 곰인형 말이다. 2018년 영국에 사는 곰은 말을 하고 있었다. 이름은 패딩턴이란다. 착하고 요리를 잘하는 곰이 런던 가정에 반려동물로 들어간 후 벌어지는 동화 같은 이야기. 핑크색 죄수복을 입은 모습도 사랑스럽다. 영화 전반에 수놓인 파스텔톤 풍경도 이 정직하고 따뜻한 성품의 곰과 잘 어울린다. 역시 여우보다는 곰이 좋다. 게으르고, 연어를

[패딩턴 2] 친절과 예의바름으로

[패딩턴 2] 친절과 예의바름으로

타누키의 MAGIC-BOX|2018년 3월 2일

패딩턴은 사실 전체 관람가라 넘겼던 시리즈인데 셰이프 오브 워터에서의 샐리 호킨스가 나오고 평도 좋아 본 2편입니다. 1편은 안봐도 충분하더군요. 예상했던대로 따뜻한 영화였지만 그럼에도 흐뭇하고 재밌게 볼 수 있었던건 기본적으로 친절과 예의를 가지고 사람을 대하는 캐릭터에 대한 인정이 참 좋았던지라 괜찮았네요. 어른이 봐도 재밌을만한~ 마지막엔 ㅜㅜ)b 그리고 영화를 보면서 아이들이 들어오고 부모가 봉지과자까지 뜯으면서 더빙이 아닌 자막인데 관크 예감이....했었는데 아~주 집중했는지 조용했고 오히려 덩치큰 외국인분이 숨을 코골이처럼 쉬어서 불만이었네요. 그런데 중간쯤 화장실을 가시던데 알고보니 나이드셔서 지팡이로 힘들게 가는 모습을 보니 극 중의 불평꾼인 피터 카팔디가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