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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영화 5 (Scary Movie 5, 2013)

무서운 영화 5 (Scary Movie 5, 2013)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8월 14일

2013년에 신인 감독 말콤 D. 리와 총알탄 사나이로 유명한 베테랑 감독 데이빗 쥬커가 프로듀서를 맡아서 만든 무서운 영화 시리즈의 다섯 번째 작품. 내용은 찰리 쉰이 린제리 로한과 섹스 비디오를 만들기 위해 카메라가 설치된 방에서 붕가붕가를 하던 중 초자연적인 힘에 의해 끔살 당하는데, 찰리 쉰이 남긴 아이 셋을 그의 댄과 조디 부부가 맡아 입양했는데.. 새로 이사한 집에서 밤마다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급기야 아이들이 마마라 부르는 정체불명의 여자를 본다고 해서 큰 혼란에 빠지는 이야기다. 이번 작품은 ‘파라노말 액티비티’, ‘블랙 스완’, ‘마마’,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 ‘이블데드’, ‘캐빈 인 더 우즈’, ‘인시디어스’, ‘인셉션’, ‘마마’, ‘시니스터’, ‘마디아 감옥가

드래곤볼 제작진이 진격의 거인 1화를 만든다면?

드래곤볼 제작진이 진격의 거인 1화를 만든다면?

89세 동정 최노인|2013년 8월 10일

(일단 12초부터 주목...) 과거 드래곤볼Z TV시리즈의 악몽을 추억하시는 분들이라면 공감 할 만한 동영상이로군요. 뭔가 급전개가 필요한데, BGM으로 뭔가 있는 것처럼 시간만 끌다 다음편 예고로 끝나버리는 패턴이야말로 드래곤볼에 있어서는 빠질 수 없는 묘미였습니다. 그리고 오프닝 후 프롤로그 BGM이 흐르면서 지난회 추억(그것도 시간 질질 끌면서...)...안타깝게도 영상에서는 프롤로그의 백미인 나레이션이 빠져 있어 아쉽지만 나름 그럴 듯하다는 것이 개그 포인트 인 것 같습니다. 물론...요즘 시대에 저런 식으로 작품 만들면 팬들로부터 엄청난 원성을 듣겠죠...(하지만 애니메이션이 원작을 추월할 기미가 보인다면 저런 식으로 되지 않으리라는 법도 없긴 합니다만...) written by 쓰레기

순신아 우짜노 여기까지 왔는데. 알았심더 함 해보입시더.

동사서독|2013년 8월 3일

처음에 비변사 정승들이 모여서 어전회의를 하는데 나보고 삼도수군통제사를 다시 맡아 왜의 바닷길을 빨리 막으라고 하시더라. 원균이 칠천량에서 다 말아먹어서 이젠 쓸만한 거북선 한 척도 남아 있는 것이 없는지라 "이거 너무 무리 아닙니까?" 하고 임금님께 말씀드렸더니 곰곰이 생각하시다 뭐라고 말하셨다. 그게 무슨 말이었는지 아는가? 병력과 군량을 지원해주겠다고 하시던가? 아니다. 무척 미안한 표정으로 "순신아, 우짜노 여기까지 왔는데" 하시는 거다. 그래서 두말할 것도 없이 임금님께 "네, 알았심더. 한 번 해보입시더" 라고 대답하고는 바로 출전 준비를 했다. (중략) (담담한 목소리로) 후회? 나는 없어요. 후회한다고 해봐야 돌이킬 수도 없고. 후회를 마음에 담아두고 살

애정결핍이 두 남자에게 미치는 영향 (2006)

애정결핍이 두 남자에게 미치는 영향 (2006)

여행의 재개봉관|2013년 7월 6일

절반의 성공 전은강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애정결핍이 두 남자에게 미치는 영향’은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백윤식과 봉태규라는 두 신구 배우의 연기력에 전적으로 기대고 있는 한국식 화장실 유머를 소재로 한 영화다. 폐수를 방출하는 회사나 화장지 용량미달의 회사를 상대로 고발할 것처럼 이야기 하여, 회사로부터 돈을 반강제적으로 갈취하는 동철동(백윤식)과 그 아버지 밑에서 자란 탓인지 어딘지 모르게 정상적으로는 보이지 않는 아들 동현(봉태규), 그리고 이들 두 부자 사이에 끼어든 미미(이혜영). 철동과 동현 두 부자는 미미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차마 부자지간이라고는 할 수도 없는 끔찍한 일들을 천연덕스럽게 저지른다. 거의 상상할 수 있는 것들은 모두 벌인다고 보면 되겠다. 이러한 이들의 끔찍한 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