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서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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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와 닮아보이는 배우들
영웅본색 2 석천 ㅡ TV 손자병법 오현경 젊은 시절의 강대위 ㅡ '동물의 왕국' 이준 전소호 ㅡ 이성진 조문탁 ㅡ 진이한 웅흔흔 ㅡ 이인제 젊은 시절의 번소황 ㅡ 어린 시절의 문재인 성우 겸 배우 고 한규희 ㅡ 문재인 재일교포 배우 김인우 ㅡ 개그맨 김원효 에릭 문정혁 ㅡ 구한말 정치인 민영익 오맹달 ㅡ 영화감독 이명세

컴맹, 랜섬웨어를 만나다.
평소처럼 유튜브로 음악 들으며 웹서핑을 즐기던 중 김세정(구구단)의 꽃길 등을 듣다가 소속 연예기획사 이름으로 daum에서 검색을 했고 그렇게 클릭한 어느 웹페이지를 보는 순간 이상한 창이 떠서 컴맹답게 버벅(!)거리다가 ... 아무튼 알약 프로그램이 작동해서 랜섬웨어라고 알려주며 차단(?)을 시도했던 모양입니다. 그 와중에도 얼떨떨하게 듣던 음악 다 들으며 알약의 작업을 지켜보다가 컴의 바탕화면이 바뀐 것을 발견했습니다. (얼마 전 랜섬웨어에 대한 기사가 많이 나오던 날, 뉴스에 나왔던 것은 따라 해보긴 했었답니다.) 알약 프로그램이 랜섬웨어 시도가 있었다는 것을 알려주기 전에는 3류 스포츠신문 웹사이트 등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광고 배너 관련 차단 같은 것인줄 알았답니다. 일

꽃피는 봄이 되면 더 슬픈 영화: 로빙화
로빙화란 제목의 이 영화는 요즘의 10대, 20대 젊은 학생들은 제목조차 낯선 영화일지도 모른다. 내게 있어 이 영화는 90년대 비디오 대여점 전성기에 이런저런 다른 비디오테이프와 함께 빌려 봤었던 영화 중의 하나로, 같이 빌려봤던 다른 영화(아마도 브루스 윌리스나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나온 할리우드 영화나 이연걸, 유덕화 등이 출연한 홍콩영화인 것이 뻔한 영화)들은 어떤 내용이었는지 당최 기억이 나지 않는다만 그때 함께 골라온 로빙화란 제목의 이 영화를 보면서 펑펑 울었던 것만큼은 지금도 선명하게 기억난다. 대만의 어느 시골학교를 배경으로 영화 속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그 학교 왠지 우리네 70년대 국민학교를 연상케 한달까. 가난한 학생 고아명(황곤현)은 자신만의 상상력으로 독창적인 그림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