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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 posts![[몽골] 8일 : 미술관과 한남동풍 카페 '코드'](https://img.zoomtrend.com/2017/11/08/e0011813_5a02b24944c0e.jpg)
[몽골] 8일 : 미술관과 한남동풍 카페 '코드'
2017년 10월 5일.드디어 몽골 여행의 마지막날이 밝았다. 새벽 3시까지 술을 마셨더니 늦게 깼다. 보드카랑 맥주를 섞어 마셔 머리도 아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조식을 시간 맞춰 먹었고, 캐시미어를 포함한 쇼핑 보따리까지 꽉꽉 눌러 캐리어 뚜껑을 닫았다. 체크아웃이 12시니, 오전에 바로 앞 미술관에 갔다와서 체크아웃을 하기로 했다. 어제 우리를 튕겨낸 몽골 국립현대미술관이다.다행히 문은 열려 있었고, 1인당 2천 투크릭의 입장료를 받았다. 티켓에는 칭키스칸이 그려져 있었다.1층엔 아트샵 뿐이었고, 전시관은 2~3층이다. 들어갔더니, 뭔가 대단히 어수선했다. 사람들이 작품을 함께 들어 옮기거나 매달고 있었다. 각 방마다 누구는 바닥을 닦고, 누구는 매달고...참 어수선하군 생각하며 작품을 보고 있
![[몽골] 7일 : 공연장에서 튕기고 베란다로!](https://img.zoomtrend.com/2017/11/08/e0011813_5a0287eed18a7.jpg)
[몽골] 7일 : 공연장에서 튕기고 베란다로!
해가 떠있는 동안 백화점과 고비 매장을 돌아다니며 쇼핑에 시간을 다 써버린 관계로 공연만은 꼭 보자며, 우리는 5시반부터 열심히 돌아다녔다. 몽골 전통공연도 중독성이 있을만큼 좋다는 후기가 많았고, 발레나 오페라 같은 것도 싸게 볼 수 있다고 했다. 물론 한국에서 미리 예매를 하려고 했었다. 그런데 홈페이지에 우리가 가는 날짜의 공연이 뜨지 않아 결국 예매를 못하고 왔다.우리는 먼저, 빌게가 가르쳐준 극장을 찾아갔다. 빌게가 구글맵에 표시를 해준 곳에는 빌게의 말(식당과 극장이 같이 있다고 했음)과 달리 어린이 극장이 있었다. 각종 블로그에 어린이극장에서도 전통공연 한다는 이야기를 읽은 것 같아 극장 안으로 들어가 매표소를 찾았지만, 그런 거 없었다. 공연 자체가 없었다. ㅠ.ㅠ어린이 극장 앞쪽에 HR 기거
![[몽골] 7일 : 쇼핑의 날](https://img.zoomtrend.com/2017/11/06/e0011813_5a00115f0db98.jpg)
[몽골] 7일 : 쇼핑의 날
2017년 10월 4일.한국은 추석이다. 울란바토르에서의 온전한 하루는 이 날이 유일했기에 이것저것 하기로 스케줄을 짰다. 그러나 우리는 이날, 온전히 쇼핑만 했다. ㅋㅋㅋ 우리가 이럴 줄이야!!!호텔 조식 뷔페를 먹고 숙소 앞의 몽골 국립 현대미술관(Mongolian National Modern Art Gallery)에 갔다. 몽골말을 몰라 눈치껏 손짓 발짓하여 가방을 보관실에 맡기고 열쇠까지 받아서 올라가려는데, 영어를 할 줄 아는 직원이 "여긴 도서관이다, 알고 있냐?"고 했다. 헉...우리는 미술관에 왔다고 했더니 저쪽으로 가라며 손짓으로 가리켰다. 그래서 문을 열고 나갔는데...럴수럴수 이럴수가! 다음 전시 준비를 위해 오늘은 휴관이라는 쪽지가 붙어있었다.우리를 거부했던 몽골 현대미술관 그렇지,
![[몽골] 투신호텔 - 울란바토르 숙소](https://img.zoomtrend.com/2017/11/05/e0011813_59fefbd44a73f.jpg)
[몽골] 투신호텔 - 울란바토르 숙소
울란바토르에서 우리가 묵은 숙소는 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 투신 호텔이다. 무지무지 긴 이름이라 투신호텔이라고 줄여 부른다. 원래 우리가 가려고 했던 호텔은 블루스카이&타워 호텔. 마치 두바이의 버즈알아랍을 옮겨놓은 듯한 반달형의 그 호텔은 울란바토르의 랜드마크라고 했다. 수흐바타르 광장과도 가깝고, 여러가지로 혹했지만 숙박비가 투신호텔보다 2배 가량 비싸 결국 투신호텔로 결정했다. 가서 보니 투신호텔이 오히려 위치는 더 좋았다. 블루스카이 호텔은 좀 더 복잡한 시내쪽이라 광장 바로 옆의 조용한 곳에 있는 투신호텔이 나았다. 한 가지 불만이라면 건물 모양이 시청처럼 멋대가리 없다는 건데, 어차피 들어가서 자는 마당에 별 상관 없는 듯.투신호텔 로비 어마어마하게 큰 미술작품이 걸려 있는데, 멋지다. 나중

![[CV] [Comi] 'トリアージX'(트리아지 X) 30권. 실린지 기사들 임팩트가 별로...](https://img.zoomtrend.com/2026/06/13/1781357993-EAB994EBA0A4ECA3BDEC9788EB8BA4.jpg)
![[웹툰단행본] 『작전명 순정』 2권 후기 : 여주가 너무 사랑스러워](https://img.zoomtrend.com/2026/06/13/1781357983-SE-349962af-0ddb-4ee8-b857-9cb5c8ab9ab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