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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게레스 여행] 미술관 투어4 _ 달리 미술관

[피게레스 여행] 미술관 투어4 _ 달리 미술관

점심 든든히 먹고 몇발자욱 걸어가자, 사진으로만 보이던 바로 그 달리 미술관이 보였다. 달걀을 얹어놓은 궁전 같은 피게레스 달리 미술관 외관 벽에는 똥덩어리 같은 것이 붙어있다. ㅋㅋㅋ 달리 미술관 바로 옆에는 그 미술관을 닮은 호텔(혹은 모텔)이 있다. 이곳도 외관 대박!ㅋㅋ 달리 미술관이 있는 도시답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기서도 우리의 뻘짓은 끝나지 않았다. 입구가 어딘지 도통 찾을 수가 없던 것이다. 입구 비슷한 곳이 있었는데, 사람이 워낙 없어서 저기는 아닐거야 싶었고(나중에 알고보니 보석박물관 출구였다), 돌아돌아 가다보니 미술관 건물을 한바퀴 삥 돌아 입구로 갔던 것. 가서 허걱 놀라고 말았다. 이렇게 사람이 많을 수가! 아무리 달리미술관이라지만...바르셀로나도 아니고 그 인근 소도시인 이곳

방콕 여행 : 반얀 트리 압사라 디너 크루즈_130827

방콕 여행 : 반얀 트리 압사라 디너 크루즈_130827

자제심은 품절♡|2013년 11월 26일

애초에 반얀트리에서 묵게된 계기 중 하나인 반얀트리 압사라 디너 크루즈. 방콕까지 왔는데 짜오프라야 강을 유유자적 배를 타고 유람하면서 밥을 한 번 먹어보자, 해서 크루즈를 예약하기로 했는데 이것도 종류가 몇 가지 되더라. 그 중 반얀트리 크루즈를 고른 이유는 가격대가 좀 나가긴 하지만 부페식이 아니라서...-_- 부페 귀찮아...-_- 밤 시간대의 로비 구경도 쏠쏠하고, 정해진 시간에 밖으로 나가면 크루즈 손님을 위해 항구까지 차가 데려다 준다. 이건 차를 기다리며 찍어본 사진. 성화처럼 불타오르고 있다. 항구 도착! 이렇게 화면으로 스케줄을 알려준다. 떠나기 전까지 시간이 있어서 이 항구에서 부랑부랑. 1층은 쇼핑몰이라 구경하는 것도 괜찮지만 별로 볼 게 없다

방콕 여행 : 반얀 트리 방콕 수영장_130827

방콕 여행 : 반얀 트리 방콕 수영장_130827

자제심은 품절♡|2013년 11월 26일

체크인한게 마침 점심때라 일행들은 반얀 트리 중식 부페에서 식사를 하기로 했다. 그런데 난 중식을 안 좋아하는 지라 패스하기로 했다. T-T 오죽하면 다 같이 간 여행에서, 것도 반얀 트리에서의 점심을 거절하겠는가. 돈 내고 먹기 아깝다 할 정도로 안 좋아함;; 그래서 혼자 느긋하게 반얀트리의 수영장에서 놀기로 했다. 엘리베이터도 멋져... 처음엔 스파 입구만 보여서 당황했는데 수영장은 스파랑 같이 있다. 이 층에는 기념품 샵도 있어서 반얀트리 스파 제품이나 가운, 파우치, 향 같은 것도 팔고 있다. 반얀트리 수영장! 21층인가 하여튼 고층 가운데 있는데 규모는 작지만 이용하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아서 괜찮았다. 다만 고층에 있어서 바람이 꽤 세다.

[바르셀로나 여행] 츄러스, 피게레스 행 기차 타기

[바르셀로나 여행] 츄러스, 피게레스 행 기차 타기

미술관과 미술관 사이에 껴 있는 9월 7일 밤과 8일 아침 사이를 한 포스트로 해치우자는 야무진 꿈으로 시작한다.^^ 비는 계속 내려 미술관 투어(하루에 미술관 3개!!)를 마치고 전철을 타고 바로 숙소로 돌아왔다. 집에는 아무도 없어서 발도 씻고, 좀 쉬었다. 점심을 메뉴 델 디아로 거하게 먹은 관계로(헐....아직 메뉴 델 디아 먹은 날 여행기를 쓰고 있다니...과연 올해 중에 끝낼 수 있을까? 이 여행기? ㅠ.ㅠ 아니 봄이 오기 전에만 끝낼 수 있다면 좋겠다..흑), 저녁에는 간단하게 츄러스를 먹기로 했다. 오전에 핫초코와 츄러스를 같이 파는 카페들이 있었는데, 언니는 이 근처에 진짜 맛있는 츄러스 가게가 있다며 거기로 가보자고 했다. 좌석도 없는데 싸들고 와서 먹느냐고 물어보니 그 가게 근처에 들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