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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여행 : 아난타라 리버사이드 조식_130829
아침을 먹기 위한 의지로 점점 무거워지는 몸을 일으켜서 조식 식당으로. 전에 포스팅한 그 곳, 풀과 선착장 사이의 조식 식당에 착석. 우리 둘이 먼저 와서 일행이 넷이라고 일러주고 자리를 잡았다. 이렇게 말을 해놔야 할 정도로 조식 식당에는 사람이 많았다. 한국인도 꽤 있고, 중국인도 꽤 있고 드물게나마 일본인도 있고, 서양인도 꽤 분포. 일본인은 카오산 로드 쪽에서는 거의 못봤는데 반얀 트리부터 눈에 띄기 시작하더니 아난타라나 아시아티크에서는 좀 보이더라. 롤 종류. 난 이런건 거의 안먹지만. 셀프 샐러드바. 오이 안쪽이 좀 물컹한게 우리 나라 오이와는 식감이 좀 다르긴 하지만 존재 자체만으로도 반갑다. 오이, 양상추, 토마토, 양파에 치즈와 드레싱이 나의 기본 샐러
![[바르셀로나 여행] 두 번의 몬주익 분수쇼](https://img.zoomtrend.com/2013/12/10/e0011813_52a67f4d5ab5d.jpg)
[바르셀로나 여행] 두 번의 몬주익 분수쇼
여행 가기 전 블로그나 가이드북에서 몬주익 분수쇼가 황홀하고 아름다우니 꼭 보라는 이야기를 여러번 보았다. 그러나 막상 바르셀로나 민박에서 만난 어떤 처자는 죙일 혼자 몬주익 언덕을 돌아다니다 나중에는 탈진해서 분수쇼가 좋은지 어쩐지도 모르겠더라는 말을 했다. 훗날 돌아다녀보니 몬주익 언덕은 광활하고, 볼 것들이 뚝뚤 떨어져 있어 혼자 진격하기에는 무리인 측면이 많았다. 쉬엄쉬엄 보거나 아니면 다른 곳에서 놀다가 분수쇼 할 때쯤 카탈루냐 미술관으로 가서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우리는 분수쇼를 두번 봤다. 피게레스 다녀온 날, 선발대인 우리가 먼저 몬주익 분수쇼를 맛배기로 보고, 나중에 후발대가 왔을 때 바르셀로나의 마지막 밤을 몬주익 언덕에서 보냈다. 처음 갔을 때는 아래쪽(바르셀로나 광장)에서 올라오며

방콕 여행 : 아시아티크_130828
아시아티크는 아난타라 호텔 강 건너편 위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셔틀 보트를 타고 가야한다. 아난타라 리버사이드에서 운행하는 셔틀 보트는 그래서 두 종류가 있는데 하나는 탁신역 쪽으로 가는 보트-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을 가기 위해 갈아탔던 것-와 아시아티크 행 보트다. 셔틀 보트를 타기 위해 호텔 로비 쪽으로. 스파 예약데스크 위에 있던 오일들인데 열어서 냄새도 맡아보고. 킁킁. 여기도 반얀 트리처럼 저녁에는 전통 악기를 연주하고 있는 연주자가 계시길래 사진도 찍고 연주도 좀 들었다. 영롱하다고 밖에 표현할 수 없는 소리인데 맘에 든다. 저녁의 선착장은 조명이 들어와서 낮과는 또 다른 풍경이다. 배를 타고 돌아본 아난타라의 모습. 그리고 아시아티크. 아시아티크는 야

방콕 여행 : 아난타라 리버사이드 룸_130828
도대체 이 날 하루 가지고 포스팅을 몇 개째 쓰고 있는건지. -_-;; 빨리 28일자 여행기를 다 써서 넘기고 싶다. 만다린 오리엔탈 라운지에서 애프터눈티 셋트 즐기고 돌아오니 룸이 준비되었다. 큰 짐은 이미 올라가 있는 상태라 키만 받아서 룸으로. 우리가 3일간 묵을 룸. 2단계 업그레이드 해줬다더니 과연 다른 일행들 룸과는 다르게 책상이 놓여져 있는 리빙룸 같은 공간이 별도로 있다. 트렁크와 산더미 같은 쇼핑 물품은 여기에 둘 수 있어 편했다. 침실 입구에 있는 옷장. 옷장 옆의 미니 바. 얼음통 이하, 일행의 다른 룸에 있는 것과 같다. 사진이 좀 흔들렸는데; 미니바 옆의 서랍장과 침대에 누워서 볼 수 있는 대형 TV. 동영상을 usb에 담아갔는데 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