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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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좀비도 사랑놀음;;; "웜 바디스" 입니다.
이 영화는 좀 묘한 영화입니다. 그간 나왔던 괴물들의 로맨스를 계승하는 영화라고 할 수 있죠. 뱀파이어와 늑대인간 사이에서 어장관리 하는 영화가 시작되더니, 드라마판에도 괴수 어장관리물이 줄줄이 튀어나오는 시대가 된 겁니다. 그러더니, 결국에는 좀비도 이제는 사랑을 하는 분위기로 가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이 영화는 좀 나아보이는게, 이상한 맛이라도 살리는 분위기로 갈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적어도 주인공 좀비(?)는 여자들한테 먹히게(?) 생기기는 했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이런 웃기는 분위기가 좋더군요.

"잭 리처"의 일본 예고편입니다.
이 영화는 제게는 의외의 기대작 입니다. 물론 잭 리처 시리즈중 국내 출간된 것을을 상당히 재미있게 읽었던 것도 한 가지 이유이기는 합니다만, 이 영화가 북미 시사 이후 나온 소식을 생각 해 보면 더더욱 이런 부분이 마음에 들어서 말이죠. 심지어는 이 영화의 감독을 톰 크루즈가 원해서 미션 임파서블 5편의 감독을 할 거라는 이야기도 있고 말입니다. 아무래도 이 영화 덕이 상당히 크다고 할 수 있겠죠. 물론 이 작품의 특성을 어느 정도 알고 있는 이상 그냥 액션 영화는 아닐 거라는 생각을 하고는 있습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원작의 주인공 보다는 왜소하다는 이야기도 있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기대를 안 할 수는 없는 겁니다.

톰 크루즈 + 조셉 코신스키! "오블리비언" 입니다.
톰 크루즈야 이제는 굳이 더 설명할 말이 없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다만, 묘한게 조셉 코신스키라는 이름이죠.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조셉 코신스키는 트론 : 새로운 시작의 감독이었습니다. 영화 스토리야 무지하게 헐렁한 영화였습니다만, 적어도 시각적인 볼거리를 어떻게 만드는가는 확실히 아는 감독이라고 할 수 있죠. 게다가 주연이 톰 크루즈이다 보니 기대르 안 할 수도 없는 겁니다. 물론 포스터 역시 한 몫을 했고 말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DP에 올라온 예고편인데 감사하게도 7gram님이 자막을 달아주셨더군요. 트론이야 스토리가 그냥 그랬지만, 이 영화는 무시할 수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퍼시픽 림" 예고편입니다.
개인적으로 기예르모 델 토로가 블록퍼스터 영화를 한다고 할 때는 뭔가 불안한 것이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영화 스타일이라는게 애매한 부분이 있어서 말이죠. 물론 팀 버튼 같은 사람들도 유사 블록버스터 영화를 뽑아내고, 나름 성공도 합니다만, 이상하게 기예르모 델 토로는 재미를 못 보는 상황이 종종 벌어져서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그래도 이 영화가 기대가 되는 면들이 있기는 합니다. 일단 거대 로봇물이 이 정도로 다시 나온다는 것 정도만 해도 만만한 일은 아니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이런 느낌 너무 좋아요.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