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펭귄 위대한 모험 2
By 오오카미의 문화생활 | 2018년 2월 28일 |
지난 월요일에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21관에서 영화 펭귄 위대한 모험 2의 시사회가 열렸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18종의 펭귄 중 가장 몸집이 커다란 황제펭귄에 관한 다큐멘터리 영화였다. 영화 펭귄 위대한 모험 2(L'empereur / March of the Penguins 2: The Call)는 프랑스의 뤽 자케(Luc Jacquet) 감독의 2017년 작품이다. 그는 2005년에 이 영화의 전작인 펭귄 위대한 모험(La Marche de l'empereur / March of the Penguins)으로 제7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장편다큐멘터리상(Best Documentary Feature)를 수상했다. 영화 상영에 앞서서 6개국어가 가능하다는 타일러 라쉬(Tyler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캐릭터 포스터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11월 7일 |
사실 그렇습니다. 곰곰히 생각 해보면 할 수록 사실상 별로 손이 안 가는 영화여서 말이죠. 이번에도 극장에서 보긴 할 것 같은데, 그게 끝일 거라는 생각도 같이 듭니다. 그나저나, 수현이 내기니라니;;;; 이런 희한한 캐스팅이;;;
"그린 존" 블루레이를 구했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10월 1일 |
뭐, 그렇습니다. 또 하나의 숙원을 해결한 것이죠. 아웃케이스판입니다. 아웃케이스가 좋은 타이틀중 하나죠. 뒷면 이미지 입니다. 나름 괜찮더군요. 내부 케이스 이미지입니다. 솔직히 이건 좀;;; 후면 이미지는 재탕입니다. 아무래도 공용 판본인지라, 등급이 덕지덕지 입니다;;; 내부이미지가 없어서 사진은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망설이고 있었죠. 이제 그 망설임은 끝입니다.
LEGEND 공식 예고편
By 암흑기사 원룸 | 2015년 6월 28일 |
톰 하디는 언제봐도 치명적이고 매력있다 그리고 이 영화는 예고편 만으로 치명적이고 난잡하고 매력적이다 이보다 기대되는 영화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