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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시구루이
1. 잔혹성 : ★★★★☆ . 역시나 명성에 걸맞게 잔혹함이. . 무엇보다 배경채색이나 곤충 이런것들을 보여주면서 오히려 잔혹한 측면을 부각시키는 일본 특유의 묘사가 잘 나온다. 2. 스토리 : ★★ . 아무래도 원작을 다 보여주는 게 아니다 보니..이해가 안되는 면도 좀 있고. . 사무라이문화이니.안맞는 면도 있고. . 너무 원색적으로 가버려서..안될수도 있고. 3. 인물구도 : ★★★ . 다른 환경의 두 주인공의 모습이 대비되지 않고 각자의 스토리를 보인다. . 다양한 인물들이 나오는데 원작에서는 좀 더 많은 캐릭터와 검수술이 나오겠지. 4. 해쉬태그 #잔혹함#검술의극치#사무라이문화

요짐보
귀찮아서 리뷰 안쓰고 그냥 보고만 말려고 했는데, 결국 쓰게 된 이유는 영화가 너무 재밌어서. 흑백화면이지만 컬러못지 않은 생생함이 느껴집니다. 해상도 때문이 아닙니다. 인물들이 화면속에서 자유롭게 논다는 느낌이 들어 다채롭게 느껴지는 겁니다. 캐릭터는 옛날 영화답게 강조하는 부분이 있기에 가끔 딱딱함을 느끼는 구석이 있지만, 항상 그러지 않고 유연하게 흘러갈 때가 많습니다. 특히 유연하게 흘러갈 때는 요즘 나오는 영화 속 캐릭터보다 더 생동감이 느껴집니다. 영화 속 캐릭터가 화면 안에서 자기 할일을 하면 카메라가 그를 따라 롱테이크로 관조하듯 바라보는데요. 그래서 인물들의 행동과 자연스러움이 디테일하게 포착되면서 생기를 띄게 되는 겁니다. 초중반의 스토

촌마게 푸딩 , 2010
[촌마게 푸딩 ちょんまげぷりん A Boy and His Samurai , 2010] 정말 이상한 이름. 촌마게는 일본식 상투를 말하는거란다. 싱글맘으로 사는 주인공의 삶에 갑자기 과거로부터 날아온 사무라이.. 라는 설정. 전국시대의 사무라이가 21세기에 등장했으니 당연히 할 줄 아는게 전혀 없다가 발견한 재능이 푸딩(을 포함한 케잌)만들기. 그럭저럭 지루하지 않게 잘 봤지만 특별히 기억에 남는거라곤 '여자는 결혼해서 애 낳으면 집을 돌봐야해'라는 갈등이나 직장에서의 분위기나 한국이나 일본이나 무척 비슷하다는것 ..?

블러드 비트 (Blood Beat.1983)
1983년에 파브리스 A. 재피라토스 감독이 만든 비디오용 호러 영화. 내용은 크리스마스 휴일을 맞아 테드가 여동생 돌리와 여자 친구 사라를 데리고 위스콘신 주의 숲속에 있는 통나무집에서 남자 친구 개리와 함께 사는 어머니 캐시를 찾아가 사슴 사냥을 하면서 크리스마스를 보내려고 했는데.. 여자 친구 사라에게 고대의 사무라이 악령이 씌워서 사람을 무차별적으로 해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무려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한 공포 영화로 분류된다. 근데 크리스마스가 메인 소재가 아니라, 작중에서 사건이 벌어진 날이 크리스마스고, 집안에 크리스마스트리가 있다는 이유로 크리스마스 호러 영화가 된 것이다. 이 작품의 메인 소재는 사무라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사무라이 갑옷 유령이다. 전신
![[굿즈] 웹툰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트럼프 카드 : 아는 장면이라도 플레잉 카드로 수집하는 이 맛](https://img.zoomtrend.com/2026/06/05/1780650880-SE-1c22cf84-12af-4fb2-95c5-c6354bd47dfd.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