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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 + 황정민 + 이정재! "신세계" 입니다.
드디어 이런 영화가 나왔습니다. 연기에 관해서 귀인신 사람들과 얼굴도 되는 사람까지 나오는 영화가 나오는 거죠. 최민식이 이번에는 경찰로 나온다고 하더군요. 보스는 황정민이고, 그 사이에서 문제가 생긴 남자가 이정재라고 하더군요. 개인적으로 이 영화 역시 기대중입니다. 사진만 봐도 강렬해서 말이죠.

행복(2007)
-은희야 넌 내가 그렇게 좋으니? -응. 영수씨는? -...그런 게 있긴 있구나. -그런 게 있어요 영수씨. 팔월의 크리스마스는 괜찮았지만 봄날은 간다와 외출이 별로였어서 그보단 나을 것 같긴 했지만 안 봤던 영화였는데 얼마전 K군과 얘기하다가 허진호 이야기가 나와서 호우시절은 좋았다는 말을 하다 보니 행복은 그 직전 작품이니 괜찮을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마침 그저께 동네에서 비디오가게를 발견했는데 있길래 빌려 왔다. 생각보다도 훨씬 소소하게 귀엽고 애틋한 영화였다. 황정민은 첫장면부터 얄밉다가 임수정을 만나 아주 잠시 와이키키브라더스때의 황정민으로 돌아갔다가 다시 얄미워졌고 임수정은 첫장면부터 끝까지 내내 불쌍하고 예뻤다. 사랑이 뭐라고 빌기까지 하고 그러니 이 한심한 친구야. 그래도
달콤한 인생(2005)_이유를 모르고 시간이 지날 수록 이유는 중요하지 않게된다. 그저 돌아킬 수 없으니 계속 나아갈 뿐
빈틈없는 성격의 선우가 살고 있었다.그는 호텔 레스토랑의 매니져이고 한 폭력 조직 보스의 오른팔이다.어느 날 보스로부터 색다른 명령을 받는다. 선우는 자의적 판단에 따라 그 명령을 거스르고,이것이 발각되어 보스의 조직을 비롯한 안좋은 관계에 있던 다른 조직까지 합세해 마치 이렇게 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 선우에게로 덤벼든다. 죽다 살아난 선우는 왠지 굴복하기 싫어 조직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몇명이 죽었는지도 모를 대규모 유혈 사태가 벌어진다. 어쩌다 이렇게 되었을까.'왜 그랬냐'고 질문을 하는 이, 받는이 모두 그 이유를 모르고 시간이 지날 수록 이유는 중요하지 않게된다. 어떻게 해야 되는지도 모르고 방법을 안다 해도 따를 생각 따위는 없어진다. 그저 돌아킬 수 없으니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