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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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 posts![[ONE DAY]원데이를 보고](https://img.zoomtrend.com/2013/01/15/a0101790_50f4a98390c5e.jpg)
[ONE DAY]원데이를 보고
작년 말.. 이제는 작년이 되어 버렸군.. 그리고 올해초까지 이어지는 앤 해서웨이의 놀라운 영화 퍼래이드가 나름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래미젤라블 보다는 이 영화 one day가 더 마음에 들었던 것은 사실이다. 큰 눈망울의 앤 해서웨이의 매력과 함께 어딘지 모르게 청순한.. 느낌.. 아마 이것이 내가 보는 그녀에 대한 매력인지 모르겠다. 이 영화는 소설이 원작이라는데.. 어떻게 소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영화로써의 다시 탄생한 것을 보면 그닥 마음에는 들지 않는다. 내용을 몇 조금 줄여서 표현하면 이렇게 되지 않을까? 난 너를 사랑해, 니가 몰라 줄 수도 있지만.. 나는 너를 기다린다. 아울러 그런 나를 넌 기억하고 찾게 될꺼야.. 너무 간출였는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뭐랄
02 빨간머리앤 : 그린게이블로 가는 길
초등학교시절 썬크림 없이 운동회 준비하다가 -_- 주근깨가 생겨버린 탓에 어렸을 때 내 별명은 빨간머리앤이었다. 그렇다고 내가 빼빼 말랐던 건 아니었지만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주근깨가 있고, 머리를 땋고 다녔고, 결정적으로 무척 엉뚱한 상상력이 풍부했던(...) 소녀였던 나와 앤은 비슷한 점이 많았기 때문이었다. 고등학교 시절에도 전교생을 통틀어; 학교 도서관에 있었던 ANNE이란 제목의 소설책 시리즈를 다 읽었던 유일한 학생이기도 했고. 좋게 말하면 독서왕이었고 나쁘게 말하면 책덕후였다 (........) 아무튼 그런 나였기에, 마침 애니메이션판 앤이 영화로 개봉되어 큰 스크린에서 앤을 볼 수 있다고 하는데 그런 기회를 놓칠 수야 없었던 거다. ㅋㅋㅋㅋㅋ 그래서 혼자서라도 보러 가야지, 하고 미리

<라이프 오브 파이(Life of Pi, 2012)> - 믿음에 대한 고민과 질문
삶의 매 순간이 배움이고 모험이라지만, 의 주인공인 파이의 모험담은 극단적이다. 파이는 그의 가족들과 캐나다로 향하는 화물선에 오르지만, 거친 폭풍우를 만난 화물선은 난파되고 구명보트 위에서 몇몇 동물들과 간신히 목숨을 건진다. 그러나 설상가상으로 이도 며칠 가지 않고 파이는 좁은 보트 안에서 호랑이 '리차드 파커'와 단 둘이 남겨진다. 이들은 멕시코의 한 해안가에 도착할 때까지 태평양을 표류하며 서로를 경계하고 또 의지하며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한다. 망망대해에 나침반 하나 없이 오직 물과 바람이 이끄는 대로 몸을 맡기는 것 외에는 할 수 있는 게 없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괴로운데, 거기다 맹수 한 마리를 더하니 보는 것만으로 답답하다. 그런데 표류가 계속될 수록 파이와 리
![[Les Misérables Les Miserables] 레미젤라블 을 보고](https://img.zoomtrend.com/2013/01/10/a0101790_50ed24ee75d2b.jpg)
[Les Misérables Les Miserables] 레미젤라블 을 보고
나는 연말에 보는 걸작 뮤지컬 영화였다고 기대하면서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함게 앤 해서웨이의 연기가 어떨까 하는 기대감으로 선택을 했다.택히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전작의 뮤지컬 영화에서도 좋은 모습으로 기억되었기에 나의 기대감을 부풀어 오르게 하였으며, 이번에도 좋은 기대감으로 나를 편안하게 해주리라 생각했지만.. 아쉽게도 그녀의 비중은 상당히 작았다. 앤 해서웨이의 비중이 좀더 컷다고 해야 할까.. 아니다 전체적으로 영화의 비중이 초기에 너무 집중되어 있었고.. 극의 중반부는 대략 생략이란 엄청난 무기로 처리되었다. 그리고 다시 후반부에 조명된 짜잔 하고 나온 이야기들.. 거참 150분이란 길고 긴 러닝타임인데.. 참 뭐랄까 이야기가 간결해 졌다는 느낌으로 처리 되다니. 그래서 인지 전체적으로 높고 낮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