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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01]새해 첫 영화 타워

[130101]새해 첫 영화 타워

잉여인간|2013년 1월 1일

2013년 0시를 극장에서 보냈다. 수많은 후보들..레미제라블은 일행이 봤다고 하니까 나머지들 중에 그.나.마 끌리는 걸로 봤다. CGV 비트박스 좌석에서 봤는데 우와! 이건 간지럼수준? 안마의자가 떠오르는 의자였다.다음에도 또...♥ 타워는 솔직히 아무 기대도 안하고 봤던 작품이라서 재밌었다. 기대를 했더라면 재미는 없겠지.[나의 이론] 정말 유명한 배우분들이 많이 나오는데 그렇게 설레고 그러진 않았다. 감동모드 재난 블록뽀스터 영화라 물론 결말은 광고때부터 예지력 상승되었단 말이다.[주인공이 죽겠지..주연은 세명인데 네타아님] 뭐 주연배우 좋아하는 팬들은 가서 봐도되지만 DVD나올때 봐도 무방하다. 영화 줄거리 흐름을 보자면 아무래도 다양한 사람이 나오니까 자연스럽게 흘러가는건 힘들었

<호빗: 뜻밖의 여정(The Hobbit: An Unexpected Journey,2012)> - 또다른 여정의 시작

<호빗: 뜻밖의 여정(The Hobbit: An Unexpected Journey,2012)> - 또다른 여정의 시작

이번에도 3부작이다. 반지원정대가 길을 나선지 10년이 지난 올해, 그 프리퀄 격인 이 모습을 드러냈다. 에서의 절대반지를 차지하기 위한, 그리고 이에 맞서는 원정대의 모험이 그들 세계의 존폐를 좌우하는 일이었다면, 그 이전의 (나름) 평화로운 세계에서 무슨 모험을 3부작씩이나 하는지는 두고 봐야겠으나,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시리즈의 첫번째 영화가 꽤 성공적으로 스크린으로 옮겨진 듯하다. 은 반지원정대의 일원인 프로도의 삼촌 빌보가 간달프의 제안으로 난쟁이족들과 함께 그들의 옛 왕국을 되찾는 모험을 떠나게 된다는 내용이다. 과 마찬가지로 시리즈의 첫 번째인 이번 영화는 이들

레 미제라블: Do you hear the people sing?

레 미제라블 휴 잭맨,러셀 크로우,앤 해서웨이 / 톰 후퍼 나의 점수 : ★★★★★ 조조로 무려 오전 6:50분(상암CGV는 무려 24시간 열려 있는 무서운 영화관이다. 왠지 이런 식의 운영을 한 뒤로 영화관이 더 지저분해 보이는 것 같지만 기분 탓이려나)에 보았다. 뮤지컬을 보지는 못하였고, 원작을 읽은 것은 내가 중학교때였던 것 같고, 그마저도 청소년용으로 나온 다이제스트판이었다. 그걸 읽을 당시 개인적으로는 장 발장보다는 쟈베르 경감에게 더욱 더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았다. 사실 장 발장을 끝까지 쫓아가는 악역으로 보이지만 그로서는 자신에게 주어진 직무를 충실히 한 것일 뿐이었으며, 그 엄격하고 우직한 그의 삶이 도리어 '유도리 없이 꽉 막힌 인생'이라는 것으로 되돌아 와서 장 발장이라는

2012년 하반기에 본 영화들.

1. 다른나라에서 - 그냥 밋밋한 영화, 나는 홍상수 영화가 이런 거라면 차라리 티비에서 보고 싶다. 2. 두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레식 - 성 소수자를 위한 순정만화. 사실 '그들'의 이야기라는 것만 빼면 정말 작위적이고 '그들'만을 위한 영화였다는 생각. 3.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 스파이더맨1을 그대로 복사/붙여넣기. 그럼에도 불구하고 풋풋하고 즐거웠다. 4. 캐빈 인 더 우즈 - 감독 약빠셨냐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 떨어지게 재미있었다 ㅋㅋㅋㅋ 5. 더 레이븐 - 생각했던 것만큼 똑똑한 추리극도 아니었고, 액션이 감칠맛 나지도 않았고, 그냥 그저 그랬던 영화. 6. 다크 나이트 라이즈 - 3부작을 마무리 하기 위한 마지막 작품. 놀란은 여전히 훌륭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