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브바티스타

Category
아이템: 데이브바티스타(25)
포스트 갯수26

[마이 스파이] 오락영화라는 생각으로 봐야한다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22년 10월 18일 | 
[마이 스파이] 오락영화라는 생각으로 봐야한다
감독;피터 시걸출연;데이브 바티스타, 클로에 콜맨 데이브 바이스타 주연의 영화 <마이 스파이>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겟습니다 <마이 스파이;오락영화라는 생각을 가지고 봐야한다>데이브 바티스타 주연의 영화 <마이 스파이>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전꺼로 봤습니다.아무래도 마블 영화로 우리에게도 익숙한 데이브 바티스타 주연의 영화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10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오락영화로 보면 나쁘지 않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엇습니다 영화는 한 CIA요원이 어떤 가족을 감시하게 되는 가운데 그 가족의 딸이 카메라 의 비밀을
[마이 스파이] 오락영화라는 생각으로 봐야한다[마이 스파이] 오락영화라는 생각으로 봐야한다

샤말란 차기작, "Knock at the Cabin" 캐스팅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3월 25일 | 
현재 나이트 샤말란은 의외로 차기작을 계속 만들 수 있는 상황이긴 합니다. 최신작인 올드의 평가가 그렇게 좋지 않긴 한데, 흥행은 그래도 잘 된 편이라서 아무래도 예산 대비 흥행 수익이 대단히 잘 나오는 모습이 되어서 말입니다. 사실 더 비지트 이후에 샤말란이 방향을 잘 잡았다는 생각도 듭니다. 예산을 적게 잡는 대신, 괜찮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영화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가서 적당한 만듦새와 좋은 흥행을 가져가고 있읜 말입니다. 이번 차기작은 2023년 개봉 예정이라 여유가 좀 있긴 합니다. 의외로 데이브 바티스타가 출연을 논의중이라고 하더군요. 드디어 본인의 연기 방식을 알게 된 상황인건지, 요즘 연기도 상당히 괜찮아져서 좀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듄 (2021) / 드니 빌뇌브

By 기겁하는 낙서공간 | 2021년 11월 24일 | 
출처: IMP Awards 황제의 명령으로 척박한 사막만 있는 행성이지만 가치 있는 광물 ‘스파이스 멜란지’가 나는 아라키스를 관리하게 된 레토 아트레이데스(오스카 아이작) 공작은 후계자인 아들 폴(티모시 살라메)과 자신의 군사들을 이끌고 부임한다. 아라키스를 공작 전에 담당했던 하코넨 가문이 떠나며 채굴 장비를 고장 내어버린 탓에 황제에게 바칠 할당량도 위태해진 공작은 부임하자마자 대책을 마련하느라 바쁘다. 한편 큰 이권이었던 아라키스를 양도한 블라디미르 하코넨(스텔란 스카스가르드) 남작은 사실 황제의 비공식 지원을 얻어 공작 가문을 습격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하지만 습격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결정적으로 공작 진영 내부에서 배신자가 필요하다. 극단적인 환경 대신 전우주에 희귀한 광물을 매장하고 있는

재에서 재로, 좀비에서 좀비로

By Dark Ride of the Glasmoon | 2021년 5월 29일 | 
원작자 조지 로메로가 내심 불만을 표했거나 말았거나, "새벽의 저주"가 공전의 성공을 거둔 뒤 속편의 제작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었다. 그러나 잭 스나이더의 이름은 생각보다 훨씬 유명해져 "300", "왓치맨" 등 이미지(그래픽 노블) 기반 원작의 영상화에 최적화된 감독으로 부상하였으며 마블의 아성에 대항할 DC 유니버스의 간판으로 영입되어... 에이 뭐 다 아는 얘기니까 치우고, 결국 DC 유니버스가 (사실상) 망한 뒤에야 그는 원점인 좀비물 속편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근데, 아뿔사, 전작은 빵빵한 원작이 있었건만 이번엔 원안부터 촬영까지 스나이더 원맨쇼네?? 결론부터 말하자면, 안타깝다 해야하나 한결같다 해야하나, 이야기꾼으로서 잭 스나이더의 능력은 10년 전 그 실상을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