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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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다크 여행-6] 잔스카르 탈출 (장라-카르길-올레 토폭) 2025.08.17-09.03 18일

[라다크 여행-6] 잔스카르 탈출 (장라-카르길-올레 토폭) 2025.08.17-09.03 18일

잔스카르 탈출 2025-08-25 월 Day 09 차량 이동 Zangla - Padum - Kargil (폭우로 인한 탈출) 밤새 내리던 비가 아침에도 그치지 않았다. 비 그림자 지역인 라다크에 이틀 연속으로 비가 내리다니 흔치 않은 일이었다. 젊고 무른 라다크의 땅은 잠깐의 비에도 녹아내릴 수 있기에 위험하기도 했다. 하필이면 오늘이 잔스카르 산맥을 넘어 라마유르에 가는 날이었고,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위험할 것 같았다. 분명 길 곳곳이 빗물에 무너졌을 테고, 산사태와 낙석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파상도 생각이 같았고 우리는 서둘러 잔스카르를 탈출하기로 했다. 그나저나 너무 아쉬웠다. 잔스카르 산맥을 넘어가는 길은 몇 개의 고개를 지나는 만.......

[라다크 여행-4] 파둠의 매력 (카사 곰파-스통데 곰파) 2025.08.17-09.03 18일

[라다크 여행-4] 파둠의 매력 (카사 곰파-스통데 곰파) 2025.08.17-09.03 18일

파둠의 매력 2025-08-23 토 Day 07 차량 이동 Kasha Gompa - Chuchikjal nunnery Pibiting Guru - Stakrimo view point - Gyalwa Ringna (Five Dhyani Buddha) - Stongdey Gompa(3,800) - Padum 오늘은 종일 파둠에서 보내는 날이다. 그동안 트레킹을 하며 자주 지나다닌 곳이었지만 제대로 돌아보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가장 먼저 파둠을 대표하는 카사 곰파에 갔다. 라다크의 곰파가 그렇듯 카사 곰파도 파둠을 내려다보는 곳에 있었다. 카사 곰파 가는 길에 바라본 파둠. 구름의 그림자가 물 그림자처럼 보였다. 그렇다고 한다. 우리나라의 웬만한 절이 그렇듯 라다크도 웬만한 곰파는 차량 이동이 가능했다. 오래된 곰파 앞에서 기도하는 순.......

[라다크 여행-2] 카르길 가는 길 그리고 드라스 (아르얀 밸리-다-함부 라-드라스-카르길) 2025.08.17-09.03 18일

[라다크 여행-2] 카르길 가는 길 그리고 드라스 (아르얀 밸리-다-함부 라-드라스-카르길) 2025.08.17-09.03 18일

카르길 가는 길 그리고 드라스 2025-08-21 목 Day 05 차량 이동 Aryan Valley - Dah village - Hambuting La(4,024) - Kargil - Drass - Kargil 아직 아침 시간이 되지 않았는데 벌써 차와 음식이 준비되어 있었다. 카슈미르에서 시간을 안 지키던 스태프들만 겪다 보니 이런 기본적인 것조차 새로웠다. 다음 목적지는 다 마을이었다. 하누 마을과 비슷한 곳으로 이곳에 오는 사람들은 두 마을을 모두 방문하는 듯했다. 파상의 말을 빌리자면 이 마을도 1000년쯤 되었다. 오래된 마을에 새로운 건물을 짓는 중이다. 이쪽도 파키스탄 북부와 비슷해 보였다. 라다크는 안쪽 깊숙이 있는 마을까지 포장도로가 있었다. 2019년 라다크가 중앙정부로 흡.......

[라다크 여행-1] 여행의 시작 (레-상감-알치 곰파-하누 욕마-아르얀 밸리) 2025.08.17-09.03 18일

[라다크 여행-1] 여행의 시작 (레-상감-알치 곰파-하누 욕마-아르얀 밸리) 2025.08.17-09.03 18일

여행의 시작 2025-08-17 일 Day 01 비행 인천 – 델리 [대한항공, 화/목/일 12:55–17:10 10kg/23kg] 2025-08-18 월 Day 02 비행 델리 – 레 [인디고항공 11:05-12:25 7kg/15kg] 2025-08-19 화 Day 03 휴식 및 자유 일정(고소적응일) 카슈미르 트레킹 팀과 헤어지고 라다크 자동차 여행 팀과 합류했다. 일행들과 점심을 먹기 위해 라다크에서 맛집으로 유명한 티베탄 키친에 찾아갔다. 티베트 음식점은 어디를 가나 맛이 있는 편인데 여기도 상당히 괜찮았다. 우리 입맛에 잘 맞았다. 그간 내가 가봤던 곳 중에 가장 괜찮은 티베트 식당은 시킴 갱톡에 있는 곳이었다. 마날리에서도 괜찮았던 걸로 기억한다. 음식은 우리네 수제비 같은 뗀뚝이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