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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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posts![[동행구함-3명] 2026년 라다크 트레킹 13일/21일/30일(선택가능)](https://img.zoomtrend.com/2026/01/14/1768399327-SE-c73091a2-e2a5-4641-9a93-f81000ce46de.jpg)
[동행구함-3명] 2026년 라다크 트레킹 13일/21일/30일(선택가능)
보라색 땅으로 안내합니다 2026년 라다크 트레킹 중 첫 13일 일정은 보라색 산맥이 도드라진 지역이다. 라다크에서도 독특한 지형을 가진 곳이다. 5천미터 급 고개 3개를 연달아 넘는 여정이라 안나푸르나 써킷 정도의 경험이 필요하다. 하지만 고소 적응을 충분히 하고, 천천히 걷고, 지구력과 기본적인 산행 체력이 있다면 처음이라도 가능하다. 21일 일정은 13일 창탕 지역에 잔스카르 트레킹이 추가된 코스다. 잔스카르의 가장 안쪽에 자리 잡은 상당한 오지이며, 걷는 동안 물을 자주 건너야 한다. 9월에 가야 하고 아쿠아슈즈가 필요한 이유다. 30일 일정은 21일 일정에 푹탈곰파 트레킹을 비롯한 2개의 코스가 추가된 일정이다. 여기 역시.......
![[카슈미르 트레킹-15] 라다크에서 (도노라-파르키칙 라-파둠-레) 2025.07.29-08.20(23)](https://img.zoomtrend.com/2026/01/14/1768399358-20250818083710.jpg)
[카슈미르 트레킹-15] 라다크에서 (도노라-파르키칙 라-파둠-레) 2025.07.29-08.20(23)
라다크에서 2025-08-16 토 Day 19 트레킹 Donora-Panikhar(3,240) 8km 2시간 * 115.5km 차량 이동 ~ 파둠 168km 4시간 30분 (마부, 헬퍼, 로컬 가이드는 도노라에서 돌아감) 오늘은 카슈미르 트레킹의 마지막 날이다. 부지런한 일행들은 벌써 출발 준비를 마쳤다. 마부들은 떠날 준비를 했다. 그들이 떠나기 전에 마부들과 단체 사진을 찍었다. 미덥지 못한 스태프들 때문에 불안한 여정이었는데, 마부들 덕분에 험한 길을 잘 지나왔다. 고마운 사람들이다. 팁도 넉넉히 챙겨주었다. 현지에서 고마움은 돈으로 표현하는 게 가장 좋다. 입으로만 하는 고마움은 정말 고마운 게 아니다. 역시나 출발 예정 시간을 한참 지나서야 트럭이 도착했다. 고.......
![[동행구함] 2026년 라다크 가을 여행 11일](https://img.zoomtrend.com/2025/12/29/1767025383-20250828155309.jpg)
[동행구함] 2026년 라다크 가을 여행 11일
2019년 약 50일간 라다크 트레킹을 했다. 라다크 북쪽 라마유르 곰파에서, 극한의 파랑 라를 넘어 스피티 밸리의 키버까지 걸었다. 7명이 출발해서 4명이 중간에 포기하고 3명만 완주했다. 개인적으로 참 가슴 아팠던 트레킹이었고, 다행히 지금은 그때의 상처가 많이 아문 상태다. 50일간의 라다크 트레킹 중 기억에 남는 장소가 있다면 마지막 구간인 키버였다. 하산하기 며칠전부터 눈이 내렸고, 때문에 눈사태를 만나는 사고를 겪기도 했다. 트레킹을 마치고 돌아가는 날 키버 곰파에 들렀다. 별 기대 없이 찾았던 곰파였는데 노랗게 물든 단풍이 그렇게 좋을 수 없었다. 그래서 언젠가는 라다크에서 가을 여행을 해봐야지 했는데 번번이 기.......
![[동행구함] 2026년 북인도 라다크 트레킹 13일/21일/30일](https://img.zoomtrend.com/2025/12/29/1767025397-20250905125046.jpg)
[동행구함] 2026년 북인도 라다크 트레킹 13일/21일/30일
내가 매년 꼭 가는 곳이 있다. 파키스탄과 네팔 그리고 라다크다. 아마 우리나라에서 이 세 나라의 트레킹을 나보다 많이 한 사람은 없지 싶다. 파키스탄은 갈 곳이 너무 많아서 마음이 바쁘고, 네팔은 대부분 다 가봐서 새로운 곳을 찾기가 쉽지 않다. 라다크는 그렇게 다녔는데도 여전히 가고 싶고, 궁금하고, 끌리는 뭔가가 있다. 예전에 네팔 돌포에 처음 갔을 때 대단한 충격을 받았다. 세상에 이런 땅이 있구나 싶었다. 척박하면서 민낯을 그대로 드러난 벌거숭이 산들이 참 좋았다. 마치 먼 과거의 고향을 찾을 듯했다. 하지만 돌포는 다시 가기에 금액 부담이 너무 컸다(퍼밋 1인당 500달러). 그러다 찾은 곳이 라다크였다. 라다크는, 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