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적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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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라다크 여행-1] 여행의 시작 (레-상감-알치 곰파-하누 욕마-아르얀 밸리) 2025.08.17-09.03 18일](https://img.zoomtrend.com/2026/01/14/1768399264-20250820093617.jpg)
[라다크 여행-1] 여행의 시작 (레-상감-알치 곰파-하누 욕마-아르얀 밸리) 2025.08.17-09.03 18일
여행의 시작 2025-08-17 일 Day 01 비행 인천 – 델리 [대한항공, 화/목/일 12:55–17:10 10kg/23kg] 2025-08-18 월 Day 02 비행 델리 – 레 [인디고항공 11:05-12:25 7kg/15kg] 2025-08-19 화 Day 03 휴식 및 자유 일정(고소적응일) 카슈미르 트레킹 팀과 헤어지고 라다크 자동차 여행 팀과 합류했다. 일행들과 점심을 먹기 위해 라다크에서 맛집으로 유명한 티베탄 키친에 찾아갔다. 티베트 음식점은 어디를 가나 맛이 있는 편인데 여기도 상당히 괜찮았다. 우리 입맛에 잘 맞았다. 그간 내가 가봤던 곳 중에 가장 괜찮은 티베트 식당은 시킴 갱톡에 있는 곳이었다. 마날리에서도 괜찮았던 걸로 기억한다. 음식은 우리네 수제비 같은 뗀뚝이 가.......

K2 트레킹에서 우리가 먹을 것들
스카르두에 도착한 첫날은 오로지 휴식으로만 보내는 중이다. 하지만 엣산과 스태프들은 무척 바쁘다. 엣산은 K2 트레킹 퍼밋을 받기 위해 군사무실과 관광사무소에 서류를 제출해야 하고, 스태프들은 우리가 먹을 음식들을 정리하느라 분주하다. 내일은 이동을 위해 확보된 예비일이라 가벼운 트레킹에 나설 생각이다. 춘다 밸리에서 6시간 정도 걸으며 7월의 파키스탄 트레킹을 맛보고 고소 적응도 겸한다. 무척 더울 텐지만 그래도 기대되는 곳이다.
![[스코밸리-4] 묵포 구르구르 초-오로로체 라-오로로체 초-묵포 구르구르 초 (2024.08.03-09.06)](https://img.zoomtrend.com/2025/01/17/8afbf9b4-2b73-5b64-afb5-c7306b6b5ea6.jpg)
[스코밸리-4] 묵포 구르구르 초-오로로체 라-오로로체 초-묵포 구르구르 초 (2024.08.03-09.06)
2024년 북인도 라다크 트레킹 2024.08.30 25 트레킹 묵포 구르구르 초 - 오로로체 라 I 5,660m - 오로로체 라 피크 5,750m - 오로로체 초 5,340m - 오로로체 라 II 5,570m 6시간 40분 / 12.9km 마모트들의 대저택. 원하는 사람들만 오로로체 라로 향했는데, 날씨가 좋지 않아서 아쉬웠다. 첫 번째 오로로체 라(5,660)에 도착했다. 한 일행은 무리해서 따라오는 바람에 상태가 좋지 않았다. 지난번 마카밸리에서도 그러더니 기본적으로 고소 적응에 취약한 듯했다. 저 아래 오로로체 초(5,340)가 보였다. 날씨가 흐린 게 아쉬울 뿐이었다. 호수 뒤로 설산이 있을 텐데 전혀 보이지 않았다. 무슨 이유로 이토록 삭막한 곳에 호수들이 모여 있는지 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