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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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구함] 북인도 라다크 6월 트레킹+여행 16

[동행구함] 북인도 라다크 6월 트레킹+여행 16

6월 라다크를 생각했던 건 순전히 유채꽃 때문이었다. 라다크는 언제나 한여름 혹은 초가을에 갔었는데 6월은 어떨지 궁금했다. 현지 가이드 파상은 멋진 계절이라고 했고, 유채꽃을 볼 수 있을 거라고 했다. 정말로 유채꽃을 볼 수 있을지는 가봐야 알겠지만 황량함과 어우러진 유채꽃을 꼭 보고 싶다. 전 일정을 홈스테이로 진행할 거고, 짐은 차량으로 이동할 예정이라 가벼운 배낭만 지고 걸으면 된다. 홈스테이 중에 먹을 음식을 준비하고, 틈틈이 현지 음료인 '창'도 잊지 않을 생각이다. 현재 나를 포함해 4명이고 1명은 결정하기까지 시간이 걸릴 듯하다. 홈스테이 일정이라 조촐한 인원도 나쁘지 않지만 2~3명 정도 추가로 함.......

[라다크] 라다크와 카슈미르 트레킹의 차이

[라다크] 라다크와 카슈미르 트레킹의 차이

지난 라다크 트레킹과 카슈미르 트레킹은 그야말과 우주와 지하 100층 차이였다. 라다크는 완벽했지만 카슈미르는 엉망이었다. 라다크는 부탄 스노우맨 트레킹 이후 최고의 스태프들이었다. 부지런하고 호탕한 가이드, 저녁마다 10가지 요리를 마련하는 최고의 요리사(라다크에서 유명하단다), 뭐든 알아서 챙기고 준비했던 믿음직한 스태프들, 말들을 돌보며 스태프 일까지 했던 마부 아저씨. 무엇보다 시간을 잘 지켜서 매일 아침 7시 전에 트레킹을 시작할 수 있었다. 카슈미르는 최악 중의 최악이었고(현지 에이전시-Kashmir Trek), 모든 면에서 라다크와 반대였다. 또 그런 가이드와 스태프들을 만날까 싶어서 다시는 카슈미르 에이전시는 이.......

[라다크] 2025년 라다크 자동차 여행에서

[라다크] 2025년 라다크 자동차 여행에서

거의 70년 만에 기록적인 비가 내렸던 라다크 자동차 여행. 계획대로 할 수 없어서 너무 아쉬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정을 조정하여 멋진 장면을 만날 수 있었다. 다시 라다크 자동차 여행을 하게 되면 그때는 이번에 다녀왔던 곳 중에 핵심만 짧게 이어서 가보려고 한다

[라다크] 라다크 트레킹 중에

[라다크] 라다크 트레킹 중에

구글 위성 지도를 보면 그곳의 산맥이 온통 보라색이다. 올해는 단풍과 함께 그걸 보고 싶었다. 그리고 그야말로 원없이 보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