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다크

포스트: 55
Tags

Posts

55 posts
[라다크] 싫어하는 것이 많은 어느 여행자

[라다크] 싫어하는 것이 많은 어느 여행자

나는 싫어하는 것이 많은 까다로운 여행자다. 나의 여행이나 트레킹에 참여하는 분들은 대부분 그 사실을 알고 오시지만 모르는 분들을 위해 적어 둔다. 1. 시간을 어기는 것을 매우 싫어한다. 단체여행의 기본은 시간이라고 생각하기에 1분이라도 늦으면 잔소리를 한다. 2. 음식을 남기는 것도 마찬가지다. 잔뜩 퍼 놓고 남기거나 대충 지저분하게 먹은 음식을 보면 그 사람을 다시 보게 된다. 3. 너무 튀거나 나대는 것을 경계한다. 특정 직업군에서 많이 나타나는 특징인데, 자신의 역할이 아닌 일에는 나서지 않았으면 좋겠다. 4. 나는 여행 중에 서로에게 존댓말을 사용할 것과 서로의 닉네임에 '님'자를 붙여서 부르기를 사전에.......

[라다크] 파둠에서

[라다크] 파둠에서

열악했던 카슈미르와 달리 라다크는 편안하다. 깨끗한 홈스테이도 마음에 들고, 차가운 맥주를 구할 수 있어서 좋고, 작년 라다크 트레킹을 함께 했던 파상을 다시 만난 것도 좋다.

[라다크] 파둠에서

[라다크] 파둠에서

열악했던 카슈미르와 달리 라다크는 편안하다. 깨끗한 홈스테이도 마음에 들고, 차가운 맥주를 구할 수 있어서 좋고, 작년 라다크 트레킹을 함께 했던 파상을 다시 만난 것도 좋다.

[라다크] 드라스Drass에서

[라다크] 드라스Drass에서

카르길에서 드라스까지 다녀오는 길에, 이 길을 따라 조지 라를 넘어 카슈미르에 가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며칠 전까지는 정말 징글징글 했는데, 함께 한 분들이 좋기도 했고 내년에 다시 만날 것 같기도 해서 나쁘지만은 않았다. 내년에 13일 정도 카슈미르 그레이트 레이크를 다시 추진해 볼까 진지하게 고민 중이다. 라다크 트레킹과 연계해도 괜찮을 것 같다. 참고로 2026년 히말라야 트레킹은 올해 여행/트레킹 소감을 반영하여 12월에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