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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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posts![[라다크] 라다크에서 만난 단풍](https://img.zoomtrend.com/2025/09/15/1757949138-900EFBCBF20250911EFBCBF122111.jpg)
[라다크] 라다크에서 만난 단풍
이 장면을 보기 위해 올해 9월을 기다렸다. 참으로 묘하고 멋지고 아름다운 장면 앞에서 새삼 살아 있음이 고마웠다. 함께 한 가이드에게 묻고 또 물어서 내년에도 멋진 코스를 계획하고 있다. 히말라야의 멋진 풍경을 다 보고 다니고 있으니 세상에 이런 복도 없다. 게다가 올해는 무슨 복인지 같이 한 분들이 모두 좋았다. 멋진 분들을 만나면 배우는 것도 많은데 올해가 그런 해인 것 같다.
![[라다크] 2025년 라다크 트레킹을 마치고](https://img.zoomtrend.com/2025/09/14/1757862775-900EFBCBF20250905EFBCBF125045.jpg)
[라다크] 2025년 라다크 트레킹을 마치고
5명뿐이었지만 그래서 더 좋았던 트레킹. 초반에는 비 때문에 아쉬웠지만 다행히 고개에 올라설 때마다 제대로 보여주었고, 기대했던 구간에서는 대단히 만족스러웠다. 지금껏 다닌 라다크 트레킹 중 최고의 코스가 아닐까 싶다. 그리고 무엇보다 완벽했던 스태프들과 멤버들. 내년에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지금은 네팔 트레킹을 준비하는 중이다. 네팔 극서부는 오지 중의 오지인 데다가(매우 도전적이고 모험적인 코스다) 2주 전에 폭설이 내려 난관이 예상된다. 아무튼 마음 단단히 먹고 간다.
![[라다크] 라다크 트레킹 출발](https://img.zoomtrend.com/2025/09/03/1756890714-900EFBCBF20250831EFBCBF120630EFBC881EFBC89.jpg)
[라다크] 라다크 트레킹 출발
다시 출발이다. 이번 팀은 5명으로 조촐하게 간다. 부디 내일부터는 날씨가 좋기를 바라며.
![[라다크] 이상해진 라다크](https://img.zoomtrend.com/2025/09/02/1756826347-900EFBCBF20250901EFBCBF083548.jpg)
[라다크] 이상해진 라다크
히말라야 지역에서 라다크만큼 비가 오지 않는 지역도 없을 거다. 그런데 올해는 너무나 이상하게 일정의 절반이나 비가 내리거나 흐렸고, 그 때문에 일정도 완전히 꼬였다. 어디 그뿐인가 감기와 설사로 고생한 일행도 많았다. 더 큰 문제는 비로 인해 오늘과 내일 레-델리 구간의 비행 편이 모두 취소된 거다. 지난번 샴 트레킹 세 분은 이틀이나 레에 있었는데 자동차 여행 팀도 그렇게 되고 말았다. 지구 전체가 이상 기온으로 몸살을 앓고 있고 히말라야도 마찬가지다. 라다크만 하더라도 52년 만에 이렇게 비가 내리는 게 처음이란다. 그나마도 8월 25일 기준이라서 어떤 분 말씀대로 70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일지도 모른다. 라다크에 이 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