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만에 다시 모인 보드게임 플레이 모임, 레지스탕스.이번에는 약간 아쉽게도 3인만 모여 플레이 했습니다. 참석인 : 알브레인, 파페포포, 펑그리얌 6시 30분 쯤 알브레인님이 계신 모임장소에 도착, 7시 쯤 파페포포님 도착.같이 식사하고 잡담 후 8시 30분 정도부터 보드게임 플레이를 시작했습니다. 후기를 어제 적었어야 했는데 피곤한 관계로 하루 건너뛰었더니 상세한 룰이 기억나지 않습니다.같이 모였던 분들과의 게임 평가도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 관계로 이번 후기는 대략적인 감만 적겠습니다.이 점 양해 드립니다. 대신 사진이 다른 후기보다 1,2장 많습니다. ㅎㅎ;;; 1. 트라야누스 (Trajan) 구매 후 열심히 돌리고 있는 트라야누스를 모임에서 플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