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DON
Posts
43 posts
london
(2012.10.03.-2012.10.06.) 혼자 처음 여행을 간다. 처음 비행기를 탄다. 설렘에 그 전날 밤을 뒤척이고 두려움에 여행 가고 싶은 마음이 사그러들고 당일 아침엔 '정말 가지말까' 라는 생각을 몇 번이나 했던지.. 공항에 도착해서는 '진짜 가는구나, 잘 다녀올 수 있을까' 초조하게 비행기 타기를 기다렸다. 원래 아에로플롯항공이었는데 공동운항으로 운이 좋아 대한항공 비행기에 탑승하게 되었다.히. 자리가 창문 바로 옆이어서 하늘을 원없이 실컷봤다. 어느 순겐엔 어지러울만큼 아찔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여행가기 얼만전에 어떤 친구가 자기는 비행기 타는게 너무 좋다고, 하늘에 있는 거지 않냐며 너무 좋다고 말했는데 음 정말 좋더라. 하늘에 있는다는 건. 근데 비행기에 몇 시간 있었지..무튼 비행기

Open House London 2012- Roca Gallery, Zaha Hadid
런던에서 개최되는 건축관련 행사 중에서 가장 큰 행사인 오픈하우스 런던 2012 행사가 9월 22일, 23일에 걸쳐서 열렸습니다. 올해는 오픈하우스 런던 행사가 20주년을 맞이하는 해였고 총 800여개의 건물들이 주말동안 시민들에게 개방되었습니다. 특히, 지난 몇 년간 오픈하우스 런던에 포함되지 않았던 노만 포스터가 설계한 30 St Mary Axe 가 개방되어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주말동안 런던의 건축물을 방문하기 위해서 전 유럽과 미국, 영국에서 엄청난 관광객들이 몰렸습니다. 30 St Mary Axe 의 경우,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입장이 시작되었는데, 비바람이 심한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새벽 2시반부터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었다고 신문에 보도되었습니다. 저는 아
런던 혹은 유럽으로 여행오시는 분들 주의하세요!
phone box, originally uploaded by Ciao.UK. 요즘 방학기간이라 그런지 유럽으로 여행오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요. 카페나 커뮤니티들 봐도 여기저기 여행 계획 짜는 분들 보이는 것 같고. 제가 런던 시내 중심가에 살아서 그런지 여행가방 끌고 다니는 젊은 한국 분들 거의 매일 매일 보는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까 알게 된 건데... 한인 민박에서 묵으시는 분들- 최소한 꼭 정확한 민박 주소, 우편번호, 전화번호, 이메일 연락처, 선불 숙소의 경우 영수증/예약 확인 이메일 꼭 프린트해서 들고 가세요. 역 근처에서 몇시간째 헤맸다는 한국인 분들 너무 많이 봤어요-특히 저녁에. 주소라고 주신 걸 보면 무슨 무슨 길에서 3분. 무슨 역에서 2분. 이런거나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