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급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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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스 애스>-버틸수가 없다...OTL

<좀비스 애스>-버틸수가 없다...OTL

B급 블로그:I M Holic|2017년 12월 19일

개인적으로 예전부터 저는 일본 영화 시장이 좀 부럽다는 말을 다른 영화 리뷰에서 자주 했던 적이 있습니다.국내와는 다르게 B급 영화들도 폭 넓게 나오는 일본의 영화 시장이 나름 부럽더군요. 그래서인지 일본은 동양에서는 드물게 좀비물이 자주 나오는 편에 속합니다.B급 영화들은 말 할 것도 없구요. 사실 이 영화를 처음 본건 대충 한 달 전이긴 한데,지금에 와서 리뷰를 쓰는 이유는....... 정말 이 영화는 뭐라고 써야 할 지 감이 전혀 안 왔어요 ㅇ<-< 줄거리는 정말 간단합니다.괴롭힘을 받던 여동생을 지켜주지 못해 늘 죄책감을 안고 살아가던 주인공은 강해지기 위해 무술을 단련해왔고 자신의 친구와 선배들과 함께 여행을 떠납니다. 그러나 마을은 어떤 기생충에 의해 사람들이 좀비로 변해버린

<펀하우스 매서커>-조금은 아쉬운 잔치집

<펀하우스 매서커>-조금은 아쉬운 잔치집

B급 블로그:I M Holic|2017년 12월 10일

호러영화 중에서도 좀비 다음으로 자주 나오는게 아마도 슬래셔물이 아닌가 싶습니다.다만,아쉽게도 이후로는 이렇다할 스타성을 가진 케릭터가 나오지 않는것도 사실이구요. 사실 이 영화도 처음에는 그닥 볼 생각이 없었지만 포스터의 로버트 잉글런드 옹이 나온다고 하시니 어찌 호러영화 매니아로서 지나칠 수 있으랴,하는 생각에 감상을 했습니다만....... 줄거리는 정말 간단합니다.할로윈 날 밤 정신병원을 탈출한 살인마들이 새로 오픈한 유령의 집에 숨어들어 찾아온 방문객들을 신나게 도륙한다는 아주 심플한 전개를 가진 B급 영화에요. B급 영화이니만큼 뭔가 막나가는 볼거리가 잔뜩이겠지,하고 사실 조금은 기대도 하긴 했어요 하지만 이게 왠걸...초반 각 살인마를 소개하는 부분에서의 이펙트는 나름

사무라이 프린세스(サムライプリンセス: 外道姫.2009)

사무라이 프린세스(サムライプリンセス: 外道姫.2009)

뿌리의 이글루스|2017년 7월 16일

2009년에 카지 켄고 감독이 만든 판타지 액션 영화. 원제는 사무라이 프린세스: 게도우히메. 유명 AV 배우 ‘키시 아이노’가 여주인공 게도히메 역으로 나온다. 내용은 통칭 ‘카라쿠라’라는 기계인형이 활개를 쳐서 세상이 혼란에 빠진 가운데. 위험 지역인 무한의 숲에서 11명의 소녀들이 지명수배된 암무사(闇武者) 커플 아카류&코쵸와 그들을 따르는 도적들에 의해 간살 당한 뒤. 단 1명만 친구들의 시체 더미에서 간신히 살아남았다가, 카리쿠라를 만드는 미치광이 과학자 ‘쿄라쿠’와 여승을 만나서 자매들의 신체 조각을 이어 붙여 새로운 육체를 만들고 그 안에 자신을 포함해 소녀 11명의 혼을 육체에 넣어서 강력한 카라쿠라 ‘게도히메’로 재탄생해 원수를 갚으러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반죽음

플라이 The Fly (1986)

플라이 The Fly (1986)

멧가비|2016년 9월 23일

"파리 대가리를 한 인간"이라는 시각적 충격이 작품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주르주 랑주란의 원작 소설 대신, 커트 뉴먼의 58년작 영화를 실질적인 원작으로 상정해도 큰 무리가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는 원작을 재구현하는 데에서 그치는 대신 같은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전혀 다른 무언가로 진화시킨다. 관객에게 서스펜스를 제공하는 방식 자체가 58년 원작과는 다르다. 안드레가 뒤집어 쓰고 있던 보자기가 벗겨지고 파리 대가리가 나타나는 "순간"의 쇼크가 58년작이 주는 공포였다면, 본작에서는 점점 파리 괴물이 되어가는 과정을 단계별로 보여주고 그 신체 변형과 파괴를 불쾌한 엔터테인먼트로 삼는다. 결과의 공포인 원작, 과정의 공포인 리메이크로 구분할 수 있겠다. 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