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급영화

포스트: 112
Tags

Posts

112 posts
점쟁이들(2012)

점쟁이들(2012)

뿌리의 이글루스|2012년 11월 15일

2012년에 신정원 감독이 만든 호러 코미디. 김수로가 주인공 박선생 역을 맡았다. 신정원 감독의 인터뷰에 따르면 시실리 2km, 차우에 이은 신정원표 호러 코미디 3부작의 완결편이라고 한다. 내용은 대한민국 대표 역술인인 박선생이 대기업에 의뢰를 받고 전국에서 유명한 점쟁이들을 다 모아서 울진리라는 작은 어촌 마을에 가서 천도제를 여는데, 실은 그곳이 70년 묵은 검은 악령이 장악당한 곳이라서 목숨을 건 퇴마를 감행하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원 탑 주인공 스타일은 아니고 여러 인물이 한 팀으로 뭉쳐 역할 분담을 하여 스토리를 풀어 나가는 파티 스타일이다. 박선생은 부적으로 귀신 쫓는 능력, 공학박사 출신의 점쟁이 석현은 과학 장비를 동원해 귀신의 위치를 파악, 영안으로 귀신을 볼

칠러라마 - 이것은 진짜 B급 영화다

칠러라마 - 이것은 진짜 B급 영화다

만보(漫報)のBLUE-SIDE|2012년 9월 16일

칠러라마미국 / ChilleramaMOVIE코미디 호러감상매체 BD2011년 즐거움 50 : 28보는 것 30 : 16듣는 것 10 : 5Extra 10 : 655 point = 이 작품이 가지고 있는 드라마성향은 확실히 생각 없이도 접근할 수 있는 재미가 아닐까 합니다.특히 이런저런 작품들이 연관되어 나오는 구성은 재미있었다고 하겠습니다. 전형적인 아이템을 들고 나왔다는 점에서 조금 무시한 경향도 있었는데 정작 보고나니까 상당히 즐겨볼 수 있는 작품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너무 뻔한, 유치한 영상과 연출이라고 하겠지만 그런 점을 당당하게 보여준다는 점이 B급 영화가 가진 장점이 아닐까 합니다. 너무 정교한 연출이라고 하면 좀 그렇고 그런 부분도 있었으니 말입니다.순수하게 코미디로 보면 되겠지만

칠러라마(Chillerama.2011)

칠러라마(Chillerama.2011)

뿌리의 이글루스|2012년 9월 8일

2011년에 아담 그린, 조 린치, 아담 리프킨, 팀 셜리반 감독이 만든 호러 코미디. 4편의 옴니버스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다. 내용은 한 시골 마을의 심야 자동차 극장이 폐업을 앞둔 영업 마지막날, 극장 주인 세실 카우프먼이 소장하고 있던 비장의 영화 칠러라마를 상영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메인 스토리인 좀-B 무비편은 조 린치, 영화 속 첫 번째 영화인 ‘와질라’는 아담 리프킨, 두 번째 영화인 ‘나는 틴에이지 웨어베어다’는 팀 셜리반, 세 번째 영화인 ‘안네 프랑켄슈타인의 일기’는 아담 그린 감독이 만들었다. 첫 번째 영화인 와질라는 회사원 마일즈가 정자 수가 하나 뿐이라 고민 중에 의사에게 권유 받은 신약 스펍업퍼민을 복용했다가 부작용으로 인해 정자 개체수가 늘어나지 않고

영웅의 탄생

영웅의 탄생

새로운 상영 소식입니다.이번엔 부천입니다.http://www.pifan.com/program/program_view.asp?pk_seq=881&sc_category_seq=305&sc_num=1&actEvent=view 이 영화는 진짜 재밌습니다.배우들의 연기가 너무 좋고, 골때립니다. 이제 이런 영화 만들려구요. 자아라든가, 내적 고민.뭐 그런건 이제 싫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