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양상군자 [梁上君子]By 과천애문화 | 2022년 5월 2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양상군자 [梁上君子] [梁:들보 량/上:위 상/君:임금 군/子:아들 자] 들보 위의 군자, 도둑을 지칭하는 말 양상군자 [梁上君子] [梁:들보 량/上:위 상/君:임금 군/子:아들 자] 들보 위의 군자, 도둑을 지칭하는 말 [출전]『후한서(後漢書) 』진식전(陳寔傳) [내용] 후한 말엽, 진식(陳寔)이란 사람이 태구현(太丘縣:하남성 내) 현령(縣令)으로 있을 때의 일이다. 그는 늘 겸손한 자세로 현민(縣民)의 고충을 헤아리고 매사를 공정하게 처리함으로써 현의 백성으로부터 존경을 한 몸에 모았다. 때는 흉년이 들어 백성들의 생계가 몹시 어려웠다. 도둑이 몰래 밤에 그 집에 들어와 대들보 위에 숨었다. 진식이 몰래보고.......양상군자(4)사자성어(825)경희애문화(2802)오늘의사자성어(466)들보위의군자(1)도둑(7)도둑을지칭하는말(1)도둑을지칭(1)경희애문화_양상군자(1)사자성어_양상군자(1)오늘의사자서어_양상군자(1)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양상군자 [梁上君子]By 과천애문화 | 2020년 12월 25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양상군자 [梁上君子][梁:들보 량/上:위 상/君:임금 군/子:아들 자]들보 위의 군자, 도둑을 지칭하는 말#양상군자# [梁上君子][梁:들보 량/上:위 상/君:임금 군/子:아들 자]들보 위의 군자, 도둑을 지칭하는 말[출전]『후한서(後漢書) 』진식전(陳寔傳)[내용] 후한 말엽, 진식(陳寔)이란 사람이 태구현(太丘縣:하남성 내) 현령(縣令)으로 있을 때의 일이다. 그는 늘 겸손한 자세로 현민(縣民)의 고충을 헤아리고 매사를 공정하게 처리함으로써 현의 백성으로부터 존경을 한 몸에 모았다. 때는 흉년이 들어 백성들의 생계가 몹시 어려웠다. 도둑이 몰래 밤에 그 집에 들어와 대들보 위에 숨었다.진식이 몰래보고 일.......양상군자(4)사자성어(825)경희애문화(2802)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양상군자(梁上君子)By 과천애문화 | 2018년 9월 6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양상군자(梁上君子) 梁 들보 량, 上 위 상, 君 군자 군, 子 아들 자 대들보 위의 군자. 곧 도둑을 가리키는 말후한(진나라 멸망 후 유방이 세운 한나라를 전한(前漢, 기원전 206~서기 25) 또는 서한이라고 부르죠. 전한은 이후 왕망이 왕위를 찬탈하여 신(9~25)을 세우자 도읍을 뤄양으로 옮기는데, 이때부터를 후한(後漢, 25~220) 또는 동한이라 부릅니다)의 선비 진식이 밤에 공부를 하는데 도둑이 들어와 대들보 위에 숨어 있는 것이었습니다. 이 모습을 본 진식은 집안사람들을 불러 모아 놓고 “처음부터 나쁜 사람이란 없다. 오직 어려운 상황을 맞아 노력하지 않기 때문이다. 저기 대들보 위의 군자도 마찬가.......양상군자(4)사자성어(825)경희애문화(2802)삼국지 고사성어 양상군자(梁上君子)By 과천애문화 | 2018년 7월 6일 | 삼국지 고사성어 양상군자(梁上君子) 梁 들보 양(량)上 윗 상君 임금 군子 아들 자 대들보 위의 군자. 도둑을 가리키는 비유적 표현진군의 조부 청류파 출신의 거목이었던 진식은 하남성 태구현의 장관으로 유명했다. 그가 태구현의 장관으로 있던 어느해 극심한 흉작으로 백성들은 먹을것이 없어 허덕이고 있었다. 어느날 밤 도둑이 그의 방에 몰래 들어와 들보위에 웅크리고 있었다. 진식은 그 기미를 알아차리고 옷차림을 단정하게 한 다음 아들과 손자를 불러 타이르면서 말하였다. "사람은 수양을 게을리하면 안된다. 좋지 않은일을 하는 사람도 본시부터 그렇게 나쁜 사람은 아닌 것이다. 하던 버릇이 습성이 되어 그렇게 되는 것인데 저 '.......삼국지(226)고사성어(33)양상군자(4)경희애문화(2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