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엄이도종 [掩耳盜鐘]By 과천애문화 | 2022년 5월 12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엄이도종 [掩耳盜鐘] [掩:가릴 엄/耳:귀 이/盜:훔칠 도/鐘:쇠북 종] 귀를 막고 종을 훔친다. 자기만 듣지 않으면 남도 듣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어리석은 행동을 뜻한다. 또는 결코 넘어가지 않을 얕은 수로 남을 속이려 한다는 말. 엄이도종[掩耳盜鐘] [掩:가릴 엄/耳:귀 이/盜:훔칠 도/鐘:쇠북 종] 귀를 막고 종을 훔친다. 자기만 듣지 않으면 남도 듣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어리석은 행동을 뜻한다. 또는 결코 넘어가지 않을 얕은 수로 남을 속이려 한다는 말. [동]掩耳盜鈴(엄이도령)/掩耳偸鈴(엄이투령)*훔칠 투/掩目捕雀(엄목포작) : 눈 가리고 참새를 잡는다. [속담]눈 가리고 아웅한다. /입 가리고 고양이 흉내.......엄이도종(2)사자성어(844)경희애문화(2852)오늘의사자성어(466)귀를막고종을훔친다(1)어리석은행동(1)남을속이려는것(1)엄이도령(2)엄이투령(1)엄목포작(1)눈가리고아웅한다(1)입가리고고양이흉내(1)머리카락뒤에서숨박꼴질(1)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엄이도령(掩耳盜鈴)By 과천애문화 | 2018년 9월 7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엄이도령(掩耳盜鈴) 掩 가릴 엄, 耳 귀 이, 盜 훔칠 도, 鈴 방울 령 자기 귀를 가린 후에 방울을 훔친다는 뜻으로, 나쁜 짓을 한 경우라면서 그 해악을 일부러 생각하지 않으려 함을 비유한 말. 《여씨춘추(呂氏春秋)》의 불구론에 나오는 이야기이다. 원래는 귀를 가리고 종을 훔친다는 ‘엄이도종(掩耳盜鐘)’이었는데 후에 종 대신 방울이란 글자를 쓰게 되었다. 진(晉)나라 명문가 범씨 집안에 대대로 내려오는 큰 종이 있었다. 그런데 범씨 집안이 몰락하여 어수선하게 되자 도둑이 들어 그 종을 훔치려 하였다. 그러나 종이 너무 무거워 옮길 수 없을 것 같아 도둑은 조각을 내어 가져가려고 망치로 종을 내리.......엄이도령(2)사자성어(844)경희애문화(2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