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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이 유우 x 네 개의 거짓 카무플라주 , 2008

아오이 유우 x 네 개의 거짓 카무플라주 , 2008

in:D|2016년 2월 22일

아오이 유우 x 네 개의 거짓 카무플라주 , 2008 각 3화씩 네가지 이야기, 총 12부작의 드라마. 각기 다른 네 명의 감독들이 거짓말이라는 것을 소재로 아오이 유우를 이용(?)해 내용을 구성한다. 감독마다 스타일도 무척 달라서 집중력이 흩어지다보니 다 보기까지 거의 1년이 걸렸다. 앞의 작품이 꽤 좋았어서 뒤로 갈수록 흥미가 떨어졌던게 가장 큰 이유. 드라마이기도 하고 하나로 이어지는 내용도 아니라 특별히 한마디로 정리할 감상평이 마땅찮다. 거짓말이라는 소재가 생각보다 꽤 흥미로운 소재라 언젠가 나도 한 번 써먹을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

<바닷마을 다이어리> - 가족의 빛

일상 속 환상|2015년 12월 29일

소녀들이 발견해낸 결핍의 공유를 통한 연대의 강화 바람이 나서 새살림을 차린 후 15년 동안 연락이 없던 아버지의 부고를 들은 세 자매 사치(아야세 하루카), 요시노(나가사와 마사미), 치카(가호)는 아버지의 장례식장을 찾는다. 그곳에서 처음으로 이복동생 스즈(히로세 스즈)를 만난 세 자매는 그녀의 어른스러움에 감탄한다. 장례식이 마무리될 때 아버지의 세 번째 부인이자 스즈의 의붓어머니는 조문객들에 대한 인사말을 “어른스러운” 스즈에게 떠넘기려 한다. 그 상황을 지켜보던 사치는 단호히 “어른들이 할 일”이라며 스즈를 감싼다. 는 진짜 어른들이 어른의 역할을 하고 어른스러운 소녀에겐 제 나이에 어울리는 자리를 찾아줘야 한다는 사실을 선언하며 시작한다.

바닷마을 다이어리 - 나가사와 마사미, 고레에다 히로카즈 GV

바닷마을 다이어리 - 나가사와 마사미, 고레에다 히로카즈 GV

영화 및 원작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민감하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영화는 원작 1~5권의 주요 사건들을 발췌해서 이어놓은 형태입니다. 그 과정에서 제일 눈에 띄는 게 네 자매의 비중을 맞추기 위해 막내인 스즈 메인의 에피소드나 주변 인물들이 삭제, 축소되었다는 점. 그러다보니 묘사에서 상당히 손해를 본 캐릭터도 있는데, 대표적인 게 하마다 점장님.에베레스트 등반 실패 때 자기 죽을 뻔한 얘기를 연인인 치카한테도 해본 적이 없는 산싸나이[..]인데, 영화에서는 처음 보는 치카네 가족들한테 누가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사고 얘기랑 부상을 주절주절[....] 심지어 도와주러 온 스즈 이삿짐은 벌써 끝나서 도와주지도 못하고 밥만 먹고 갔 그런데 이건 무슨 의도로 잘랐는지 이해가 가는게, 저 원작 에피소드는 유야

[자유의 언덕] 결말을 보고서 묘한 느낌을 받았다

하루새님의 이글루|2015년 1월 3일

감독;홍상수 출연;카세 료, 문소리, 서영화 홍상수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이 영화를 추석 연휴 마지막날 오후꺼로 봤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홍상수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문소리와 일본 배우 카세 료가주연을 맡은 영화 이 영화를 추석연휴 마지막날 오후에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마지막 결말을 보고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긴 영화라는 것이다. 일본인 모리가 남기고 간 편지를 읽어가는 한국인 권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작한 가운데 모리가 게스트하우스에서 머물게 되는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60여분이 조금 넘는 러닝타임 동안보여준다아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