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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재업] [海街diary] '바닷마을 다이어리' 담담한 이야기들이 엮여 만드는 아름다운 결](https://img.zoomtrend.com/2024/07/27/26d65e36-d2eb-541f-b501-fab653846681.jpg)
[재업] [海街diary] '바닷마을 다이어리' 담담한 이야기들이 엮여 만드는 아름다운 결
(2019. 01. 20) 네타가 있습니다. 알고 싶지 않으신 분은 표지그림 아래를 주의해 주세요. 사치-요시노-지카 세 자매는 어느날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전화를 받습니다. 세 자매의 부모님은 15년 전 이혼했고, 아버지는 다른 여자와 살림을 차려 나갔습니다. 그 2년 후엔 엄마도 재혼한다면서 3자매를 버리고 집을 나갔죠. 셋은 그후 할머니 집에 살면서 부모님과는 한번도 만나지 않았습니다. 이젠 할머니도 돌아가시고 낡은 집에 3자매만 남았습니다. 얘기를 들어보니 아빠는 이전에 결혼한다고 했던 여자와 사별하고 그 여자가 낳은 중학생 딸을 데리고 또다시 지금 부인과 재혼했지만, 그것도 얼마 가지 않아 암 말기 판정을 받고 결국 세상.......

바닷마을 다이어리 - 나가사와 마사미, 고레에다 히로카즈 GV
영화 및 원작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민감하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영화는 원작 1~5권의 주요 사건들을 발췌해서 이어놓은 형태입니다. 그 과정에서 제일 눈에 띄는 게 네 자매의 비중을 맞추기 위해 막내인 스즈 메인의 에피소드나 주변 인물들이 삭제, 축소되었다는 점. 그러다보니 묘사에서 상당히 손해를 본 캐릭터도 있는데, 대표적인 게 하마다 점장님.에베레스트 등반 실패 때 자기 죽을 뻔한 얘기를 연인인 치카한테도 해본 적이 없는 산싸나이[..]인데, 영화에서는 처음 보는 치카네 가족들한테 누가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사고 얘기랑 부상을 주절주절[....] 심지어 도와주러 온 스즈 이삿짐은 벌써 끝나서 도와주지도 못하고 밥만 먹고 갔 그런데 이건 무슨 의도로 잘랐는지 이해가 가는게, 저 원작 에피소드는 유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