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세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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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지마에서 온 편지, 2006

DID U MISS ME ?|2020년 4월 13일

같은 감독의 작품인 과 연작 구성으로 이오지마 전투를 다룬 영화. 이 전쟁으로부터 도망치는 모습으로 시작된다면, 는 흡사 '제 무덤 판다'라는 말을 증명하기라도 하려는 듯 주인공이 나중에 스스로가 묻히게 될지도 모를 참호를 끝없이 파내는 이미지로 시작된다. 이 당시 일본군의 입장에서는 말이 이오지마 섬 사수지, 그냥 버리는 카드나 다름 없었던 섬 아닌가. 물론 전략적으로 중요하긴 했겠지만, 이미 전세가 기울대로 기운 상황에서 이 섬 쪼가리 하나 지켜봤자 본토가 침공 당하는 건 이미 기정사실이었을 테니 말이다. 의 결말부와도 좀 비슷한 감흥을 주는 영화인데, 일본군 입장에서도 이 이오지마라는 섬이

[사일런스] 속삭임

[사일런스] 속삭임

타누키의 MAGIC-BOX|2017년 3월 14일

종교영화이면서도 깊은 고뇌가 돋보이는 영화, 사일런스입니다. 원작인 엔도 슈사쿠의 침묵은 읽어보지 못했지만 마틴 스콜세지 감독과 최근 폼이 좋은 앤드류 가필드를 보고 기대하고 봤는데도 꽤나 좋았네요. 실화인 배교라는 스토리 자체도 좋고 연출과 연기가 모두들 참~ 종교적인 고민 자체가 다른 일본에서의 이야기라 종교적 색채가 적고 원작과는 좀 다르다던데 오래전 알음알음으로 들었던 일본의 종교박해를 진득하게 그려나가는게 역시~싶습니다. 관람 후 간단히 찾아본 포스팅도 첨부~ 결론은 추천작~ 일본을 지극히 일본적으로 그려내는데다 물어, 모노가타리적인 느낌까지 구성에 딱 맞아 술술 읽히는(?)게 ㅜㅜ)b 다만 단체관람이 있다면 혼모노 비슷한 관람매너를 볼 수도 있습니다. ㄷㄷ 오래

[일드] 케이조쿠 2 : SPEC

아, 답없다.|2017년 2월 14일

SPEC 개인적으론 1기 쪽이 더 맘에 든다. 트릭 연출자라 연출자의 일련의 작품들과 같은 세계관 하의 작품이라고 보면 재밌지만 1기의 후속작으로 보면 가면라이더 쿠우가와 포제 만큼 다르다. (그렇다고 작품이 자체가 재미없다는 건 아니다.) 쿠우가와 아키토가 같은 세계관의 작품으로 전체적인 톤이랄까가 유지된다면 SPEC은 케이조쿠 1기보단 트릭 같은 작품과 더 가까운 인상을 받았다. 토다 에리카가 예쁘다. 나카타니의 시바타가 꾸미면 괜찮을지도 모를, 덕녀 스타일이었던데 반해 토다의 토우마는 일생의 사건 때문에 망가진 케이스이긴 하지만 예뻐서 그 괴팍함이나 망가져있다는 캐릭터성이 잘 살아나지 않았다.하지만 예쁘다. 평소 관심있는 여배우가 아니라 몰랐는데 이 작품에서 토다는 정말 예쁘다. 솔직히

토다 에리카, 카세 료와 열애로 'SPEC' 커플 탄생... '화려한 남성 편력'의 아게망 여배우가 마침내 결혼에?

토다 에리카, 카세 료와 열애로 'SPEC' 커플 탄생... '화려한 남성 편력'의 아게망 여배우가 마침내 결혼에?

4ever-ing|2016년 5월 13일

여배우 토다 에리카(27)와 배우 카세 료(41)가 지난해부터 진검 교제를 하고 있다고 일부 스포츠 신문에 보도되었다. 쌍방의 사무소는 '사생활은 본인에게 맡기고 있다'며 말했지만, 양측의 사무소는 '잘 어울리는 커플이라고 생각한다'며 중반 교제를 인정하는 코멘트를 덧붙였다. 두 사람은 2010년부터 2013년까지 드라마와 영화가 된 'SPEC' 시리즈에 더블 주연. 토다가 연기하는 '토우마 사야'와 카세가 연기한​ '세부미 타케루'의 괴짜 콤비의 마음이 맞는 교​​섭에 팬이 많지만, 그만큼 세상은 놀라움의 소리가 다수 오르고 있다.  'SPEC' 출연 시절 토다는 배우 아야노 고(34)와 교제 중이었다. 두 사람 모두 토다의 친정에 인사하러 가는 등 골인 직전이라고 했지만, 교제 3년 만에 파국.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