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토다 에리카, 배우 카세 료가 25일, 도쿄 도내에서 열린 영화 '극장판 SPEC~天~'의 대히트 사례 무대 인사에 참석했다. 4월 7일 개봉 첫날부터 관객 동원 117만명, 흥행수입 15.1억엔(4월7~24일)을 기록하며 대히트중인 영화 '극장판 SPEC~天~'의 대박을 기념한 감사 무대 인사에 주연인 토다 에리카와 카세 료가 등장했다. 토다는 "기쁘네요. '이대로 힘차게 달렸으면 좋겠는데'라고 생각과 癸(드라마 버전), 翔(드라마 판 SP), 天(극장판)까지 이어져 속편이 현실이 되지 않을까라는 기대도 생겼습니다. 모든 것은 거기까지 보여 온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합니다."라며 속편에도 의욕. 한편 카세는, 극장판의 대히트에 대해 "예상보다 100만명이나 많군요."라며 관객을 웃기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