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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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저링 2 (The Conjuring 2.2016)
2016년에 제임스 완 감독이 만든 컨저링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 내용은 1977년 영국 런던 외곽에 있는 엔필드를 배경으로 호지슨 가족이 사는 집에 폴터가이스트 현상과 함께 정를 알 수 없는 노인의 유령이 나타나 막내딸 자넷의 몸에 빙의해 초자연적인 현상이 계속 발생하고 그게 세상에 알려지자, 교회의 요청을 받은 퇴마사 워렌 부부가 영국 엔필드에 있는 페기 가족의 집에 방문해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고 일찍이 아미티빌 하우스에서 조우했던 수녀 악령이 관여했다는 사실을 알아내 퇴치하는 이야기다. 이 작품의 메인 소재는 실제로 영국에서 1977년에 발생한 ‘엔필드 폴터가이스트’ 사건을 베이스로 하고 있다. 엔필드 폴터가이스트 사건은 영국의 작은 마을 엔필드에서 60년된 주택에서 살던

검은 사제들 (2015)
2015년에 장재현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김윤석, 강동원이 주연을 맡았다. 내용은 2015년에 로마 교황청의 장미 십자회에서 쫓던 12가지 형상을 가진 12악마 중 한 마리가 한국의 수도 서울에서 발견되었는데 엑소시즘을 행한 이탈리아 신부들이 교통사고를 당해 사망하고 마침 그 자리에서 신부가 탄 차량에 뺑소니 사고를 당했던 여고생 영신이 악마에 씌이자 김신부가 교단의 반대와 의심 속에 구마 의식에 들어간 지 6개월이 지난 후, 김신부의 보조 사제들이 연이어 그만둬 새로운 사제를 찾던 중, 신학생 최부제가 선택되어 김신부를 돕는 척 하면서 감시하라는 임무를 받고 한 팀이 되어 최후의 구마 의식에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영화 개봉 전에 포스터가 공개되고, 강동원이 사제

위치트랩(Witchtrap.1989)
1989년에 케빈 테니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내용은 생전에 악마를 신봉하고 흑마술을 사용하는 사악한 마법사 에이버리 로더의 사후, 그가 살던 저택을 사촌인 데본 로더가 상속 받아 호텔로 개조했는데 손님들이 의문의 죽음을 당하자 아그네스 골드버그 박사가 이끄는 초심리학자 팀에게 조사 의뢰를 하고, 골드버그 일행이 저택에 찾아가 조사를 하던 중 에이버리 로더의 영혼이 나타나 자신의 부활을 위해 흑마술 의식을 완성시키려고 사람들은 무참히 죽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케빈 테니 감독은 ‘위치 보드 시리즈’, ‘나이트 오브 더 데몬스’, ‘피노키오 신드롬(원제: 피노키오의 복수)’ 등을 만든 감독으로 알려져 있다. 위치보드로 감독 데뷔, 차기작으로 나이트 오브 더 데몬스를 만들며

마계(魔界.1982)
1982년에 쇼 브라더스에서 양권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내용은 현직 여경 아매가 남자 친구인 아중과 함께 한적한 시골의 해변가로 여행을 갔는데 그날 밤 숲에서 텐트를 치고 자다가 깨서 중국의 일제 강점기 시절 굶주린 부모한테 살해당해 잡하 먹힌 소녀의 원귀가 홀려 빙의되면서 자신의 기분을 해치는 사람들을 요력으로 죽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당시 쇼 브라더스에서 밀고 나가던 저주 영화가 아니라 귀신 영화로 귀신의 묘사가 약간 복합적이다. 보통의 귀신 영화와 다르게 본작에선 여주인공이 귀신한테 완전 몸을 빼앗겨서 아이 같은 사고를 가지고 제멋대로 행동을 한다. 자신을 험담하거나, 혹은 자신의 존재에 위협이 되는 사람은 가차 없이 죽인다. 눈앞에 직접 나타나 죽이기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