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의
Posts
76 posts
위치보드 (Witchboard.1986)
1986년에 케빈 테니 감독이 만든 작품. 위치보드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이다. 내용은 파티에서 린다와 그녀의 친구들이 위치보드를 입수하고 어린 혼령 데이빗을 불러 궁금한 것을 물어봤는데 점괘가 너무 잘 맞아 떨어져 점점 위치보드 사용에 중독되다가, 희대의 살인마 발훼이터의 악령이 린다의 몸에 빙의되면서 주변 사람을 참살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 작에서는 위치보드라고 나오지만 본래는 위저 보드(Ouija Board)다. 위저 보드는 죽은 영혼을 불러내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보드로, 위치보드는 마녀가 악마와 대화를 나눌 때 사용했다는 신비한 물건이란 설정을 가지고 있다. 위저 보드는 영화 엑소시스트에서 어린 리건이 악령에 씌인 매개체 역할을 하기도 했는데, 알파벳과 숫자, 예스

쇼크, 악령의 밤 2(Shock, Beyond the Door II.1977)
1977년에 마리오 바바 감독이 만든 이태리산 오컬트 영화. 아들 람베르토 바바 감독이 각본을 맡았다. 1974년에 나온 이태리산 엑소시스트 비욘드 더 도어의 후속작이다. 하지만 전작과 관계없는 오리지날 스토리다. 내용은 마약 중독자인 남편 카를로가 보트를 타고 나갔다가 실종되자 졸지에 미망인 신세가 되어 신경쇠약에 빠졌던 아내 도라가 비행기 파일럿인 브루노의 보살핌을 받아 회복하고 그와 중혼을 하여 전남편과의 사이에서 난 아들 마르코와 함께 셋이서 7년 전 카를로와 함께 살던 집으로 돌아왔는데.. 지하실에 남아 있던 전남편의 혼이 아들 마르코의 몸에 빙의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마리오 바바 감독의 필모그래피를 보면 시기적으로 볼 때 시각효과를 맡았던 인페르노가 생전 마지막
![[납량 특집] 그믐밤~츠키코모리~ 리뷰 1부 4편 - 카즈코 [꿈 2]](https://img.zoomtrend.com/2012/07/05/b0051210_4ff0094904b2f.jpg)
[납량 특집] 그믐밤~츠키코모리~ 리뷰 1부 4편 - 카즈코 [꿈 2]
연재 리스트 보기 배드 엔딩이 나와서 다시합니다. 모르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게임은 6명 이야기를 다 들으면 7번째 얘기가 나오는데 그게 진엔딩에 가까운거고 배드엔딩은 이야기 중간에 선택기 잘못 선택해서 게임오버 뜬 경우를 말합니다. 이 경우 그 이야기를 다시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카즈코 편을 다시 합니다. 주의: 1. 이 게임은 다른 캐릭터가 말하는 걸 주인공이 듣는 형식이므로, 그 다른 캐릭터의 말은 회색칸에 적겠습니다. 내용은 죄다 번역하면 귀찮아지므로 핵심만 뽑아서 적당히 추렸습니다. 주인공 이름은 마에다 요코입니다. 2. 이 글은 웃자고 쓴 의도가 강하므로, 무서운 분위기를 의도적으로 희화화 시키는 경향이 있습니다. 양해 바랍니

컨져러(Conjurer.2008)
2008년에 클린트 허치슨 감독이 만든 작품. 타이틀인 컨져러는 주술사란 뜻이 있고 판타지 배경의 게임에서 종종 등장하는 단어다. 내용은 사진작가 숀 버넷이 유산을 한 아내를 위해 어린 시절에 살던 숲속 시골 집으로 이사를 하게 되는데, 집 근처에 있는 작은 오두막집에서 오래 전에 목이 매달려 죽은 마녀의 영혼과 조우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줄거리와 소재만 놓고 보면 메인 키워드가 위치 크래프트다. 극중에 나오는 까마귀는 마녀의 패밀리어고 오두막집에서 살다가 목이 매달려 죽은 마녀도 마녀사냥으로 인해 죽은 것으로 나온다. 하지만 위치 크래프트가 주제인 것 치고는 지나치게 자극이 약하다. 스토리 전체에 걸쳐 오컬트 분위기는 약하고 젊은 부부의 일상에서 조금씩 이상한 일이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