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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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킬 잇: 악마사냥꾼 (Don't Kill It.2017)
2017년에 마이크 멘데즈 감독이 만든 호러 액션 영화. 돌프 룬드그렌이 주연을 맡았다. 내용은 미국 미시시피 주의 외딴 시골 마을 치커리 크리크에서 연쇄 살인 사건이 발생했는데 사건의 범인이 누군가에게 죽으면 그 사람이 미쳐서 살인을 저지르는 기괴한 사건이라서 미국 FBI에서 치커리 출신인 에블린 피어스 요원을 파견했는데, 악마 사냥꾼 제베다이아 우들 리가 나타나 살인 사건이 악마의 짓이라면서 에블린과 함께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원제 ‘돈 킬 잇’의 뜻은 ‘죽이지 마!’ 이건데 작중에 나온 악마의 특성이, 악마에 씌이면 눈동자가 검은색으로 변하며 무작정 사람들을 죽이는데 그때 다른 사람의 손에 죽으면 그 사람에게 바로 빙의가 전이되는 것이라 그렇다.

뱀파이어 라이더스: 닌자 퀸 (Vampire Raiders: Ninja Queen.1989)
1989년에 미국, 캐나다 합작으로 하지강 감독이 만든 액션+호러 영화. 내용은 노란 옷의 악당 닌자가 이끄는 검은 옷 닌자단과 강시도사와 결탁해 홍콩 호텔 산업을 장악하려고 하자, 빨간 옷의 금발 여자 닌자와 노란 옷 남자 닌자가 거기에 맞서 싸우는 한편. 홍콩 호텔 스위치 보드에서 일하는 여직원 셋이 남자 친구 2명과 함께 한 밤중에 작은 여객선을 타고 바다로 나갔다가 선장과 선원이 갑자기 악령에 씌여 위협해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의 장르를 왜 액션+호러로 썼냐면, 본작의 컷 앤드 페이스트 영화라서 장르가 전혀 다른 작품 두 개를 짜깁기해서 그렇다. 컷 앤드 페이스트는 본작을 만든 하지강 감독이 애용하는 촬영 방식으로. 하지강 감독은 이 방식으로 수십 편의 영화를 만들

착귀대사 (捉鬼大師.1989)
1989년에 홍콩에서 나문, 소가용 감독이 만든 퇴마 영화. 원제는 ‘착귀대사’. 영제는 ‘뱀파이어 버스터’다. 내용은 국회의원 기대천(스티븐)과 그의 아들 천우(잭키)가 경매장에서 낡은 부적이 붙은 오래된 항아리를 비싼 값에 구입했는데, 그게 실은 500년 전에 장천사에게 퇴치 당한 악마가 봉인되어 있는 항아리로, 현대에 이르러 조상 대대로 봉인 항아리를 지켰던 장십일이 중국 문화 혁명 때 성난 군중에게 오해를 사서 항아리를 바다에 던져 소실했다가 그게 우연히 경매장에 올라왔던 것이라서, 이후 사이비 점쟁이 진백통의 실수로 봉인이 깨져 악마가 풀려나와 기대천에게 씌여 악행을 저지르자, 장대일이 찾아와 진백통, 천우, 캣(천우의 연인)과 함께 퇴마행에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8

위자 : 저주의 시작 (Ouija: Origin of Evil, 2016)
2016년에 마이크 플래너건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2014년에 스틸즈 화이트 감독이 만든 ‘위자’의 후속작이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마이클 베이가 제작에 참여했다. 내용은 1967년 미국 LA의 한적한 교외 마을에서 가짜 강령술로 고객들을 등쳐먹으며 살던 과부 앨리스 잰더가 리나 잰더, 도리스 잰더 등 두 딸과 함께 살다가 새로운 사기 도구로 사용하기 위해 위자 보드를 사왔는데 절대 혼자 해서는 안 된다는 위자 보드의 룰을 어긴 막내 딸 도리스의 몸에 악령이 씌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전작에서 여주인공 일레인이 위자 보드 사건을 조사하던 중, 정신병원에 가서 과거 위자 보드 사건의 생존자인 리나를 만나 이야기를 듣는 씬이 있는데. 본작은 그때 리나가 일레인에게 들려 준 자신의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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