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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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매니아 (Psychomania.1973)

뿌리의 이글루스|2022년 6월 17일

1973년에 ‘돈 샤프’ 감독이 만든 영국산 폭주족 호러 영화. 영국판 원제는 ‘Psychomania(사이코매니아)’, 미국판 영제는 ‘The Death Wheelers(더 데스 휠러즈)’다. 내용은 ‘더 리빙 데드’라는 오토바이 폭주족의 리더인 ‘톰 래덤’은 먼 옛날 흑마술 의식이 벌어졌다는 전설이 남아 있는 ‘7명의 마녀’라는 이름의 스톤 서클에서 모임을 자주 가졌는데. 어느날 경찰의 추격을 받던 중 강가에 빠져 죽었다가 되살아난 후. 실은 톰이 영매인 톰의 어머니와 집사가 ‘개구리 신’을 숭배하는 마녀/마법사로서, 개구리 신과 계약을 맺어 그 힘으로 톰을 언데드로 부활시켰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톰이 폭주족 동료들을 하나둘씩 자살을 유도해 자신과 같은 언데드로 만들어 마을을 휘젓고 다니

데스트로이어 (Destroyer.1988)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8월 8일

1988년에 ‘로버트 커크’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오리지날 타이틀은 ‘데스트로이어’인데 또 다른 제목인 ‘섀도 오브 데스(Shadow of Death)’로로 알려져 있다. 내용은 23명의 사람을 강간, 고문, 살인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사형 선고를 받은 연쇄 살인범 ‘이반 모세르’가 전기의자에 앉아 사형 집행을 받던 중. 교도소에 폭동이 일어나 정전이 됐지만, 그 정전 중에 전기 충격을 받았는데.. 유전에 의한 선천적인 체질 덕분에 간신히 살아남고. 그의 손에 교도소 직원들이 죄다 죽어나간 게 세상에는 폭동에 휘말려 죽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교도소 건물 자체가 폐쇄된 후. 폐건물의 경비원으로 고용된 친아버지의 도움을 받아 감옥 안에 숨어 살다가, 그로부터 18개월 뒤에 한 영화 제작진

큐피드 (Cupid.2020)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3월 5일

2020년에 ‘스캇 제프리’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내용은 견습 마녀이자 여고생인 ‘페이’가 ‘존스’ 선생을 연모하고 있었는데. 불량 학생 그룹의 리더인 ‘엘시’에게 그 사실을 들켜서 엘시 일행의 장난에 놀아나 존스 선생에게 대쉬하다가 창피를 당하자, 발렌타인 데이를 앞둔 어느날 흑마술로 ‘큐피드’를 소환해서 학교에서 아무도 사랑을 할 수 없게 해달라는 소원을 빌었는데.. 큐피드가 그에 따라 처벌을 명목으로 사람들을 하나둘씩 죽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큐피드’는 본래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성애의 신으로 활과 화살을 가지고 등에는 날개가 달린 어린 아이의 모습을 하고 나와, 화살로 쏴 맞춘 대상을 사랑에 빠지게 한다. 본작의 큐피드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에로스(큐피드)와

더 브라더후드 오브 사탄 (The Brotherhood of Satan.1971)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7월 12일

1971년에 ‘버나드 맥버티’ 감독이 만든 사타니즘 호러 영화. 내용은 ‘벤’이 연인 ‘닉’과 어린 딸 ‘케이티’를 데리고 미국 남서부를 거쳐 케이티의 할머니 생일 축하 파티에 가던 중 힐스브로에서 교통사고를 당해서 그 지역에 정차하여 신고를 하려고 인근 마을에 들렀는데, 살인 사건과 아이들의 실종 사건이 연이어 발생해 마을 분위기가 흉흉한데도 주민들이 떠나지 못하는 상황이라서 지역 보안관에게 의심을 받아 갈등을 빚는 상황에, 늙은 사타니스트들이 커번(마녀들의 집회)에 자신들의 영혼을 아이들의 몸으로 옮기려는 계획을 꾸미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사타니즘을 소재로 하고 있는데 악마가 직접적으로 등장하지는 않고. 악마를 숭배하는 사타니스트들만 나온다. 근데 이게 노인들로 구성된 사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