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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치의 007 오픈케이스
코미디영화 주성치의 007입니다.발명가이자 호위대 무사인 00발은 무술을 할줄 모릅니다. 대신 발명품으로 일을 해결하죠.어느날 운석이 떨어지고 적국의 음모에 왕을 지키기 위해 고군 분투 합니다.주성치의 코미디 영화중에서는 이 작품이 가장 웃겼던 것 같네요.

150721 火 : 영화, 도학위룡 逃學威龍, Fight Back To School, 1991
"자네들 권총 찾으랬더니 사전이나 찾고 있어?" "오늘 숙제를 못해가서 벌받고 교실에도 못들어 갔다구요" "교실에 못들어가도 수사는 할 수 있잖아?" "또 숙제를 못해가면 학교에서 짤린다구요, 이것좀 풀어주세요" "난 삼각함수 몰라!" 주성성(주성치)은 기동타격대 반장이다. 어느날 국장은 그에게 학생으로 위장해 학교에 가라고 지시한다. 자신의 권총이 없어졌는데 아무래도 학생들이 훔쳐간 것 같다는 것이다. 학생으로 위장한 주성성은 권총의 행방을 찾지만 위기는 전혀 예상치 못한 곳에서 찾아온다. 주성성은 공부가 질색이었던 것이다. 수업시간에 졸고, 숙제를 못해와서 혼나면서 기동타격대에서의 카리스마 있는 모습과는 딴판으로 지진아 학생 처지가 된다. 하지만 그가 학교 생활을 열심히 해야 할 이유가 생겼으니 바로

서유기 모험의 시작 - 주성치 감독의 ‘삼장법사 비긴즈’
※ 본 포스팅은 ‘서유기 모험의 시작’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얼치기 퇴마사 현장(문장 분)은 요괴를 죽이지 않고 교화하려 최선을 다합니다. 강에서 물의 요괴(이상정 분)를 퇴치하는 과정에서 현장은 퇴마사 단소저(서기 분)의 도움을 받습니다. 단소저는 현장에 끊임없이 구애하지만 현장은 단소저를 외면합니다. 오마주들 주성치가 감독을 맡은 2013년 작 ‘서유기 모험의 시작’이 뒤늦게 개봉되었습니다. 원제 ‘서유 항마편(西游 降魔篇)’이 말해주듯 서유기의 세계관 속에서 퇴마사 현장과 단소저가 요괴를 퇴치하는 과정을 묘사하는 코믹 판타지입니다. 어린이를 위한 동요집 ‘동요 300수’로 요괴를 교화시킬 수 있다고 믿는 어설픈 이상주의자 현장과 달리 단소저는 첨단 장비와 부하들을 지니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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