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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71 posts제시카 존스 시즌3, 디펜더스 마지막 이야기
세 시즌을 통틀어 비유하자면 [핸콕]으로 시작해서 [슈퍼]로 끝난다고 볼 수 있다. 즉, 제시카로 시작해 팻시로 끝나는 긴 이야기. 공명심, 열등감 등등이 복잡하게 뒤엉킨 팻시의 내면. 그 근간에는 어머니로부터 학대 받은 기억에 대한 방어기제가 작동 중일 것이며, 그 어머니의 죽음을 통해 본격적으로 타락하는 것은 (보편적인 가족애를 제외하면) 넓은 의미로서는 유사 스톡홀롬 신드롬의 발병이다. 게다가 그 시점에 와서는, 제시카의 말마따나, 팻시 자신이 애증하던 도로시를 그대로 닮아버렸기 때문에, 도로시의 살해를 자신(이 믿는 스스로의 신성성)에 대한 치명적인 도발로 받아들인 측면도 있을 것이다. 어쨌든 제시카는 세 시즌을 통해 결국 다 잃었다. 다 잃고서야 결국 영웅의 길을 걷기 위한 정신적

브라이트 / Netflix
2017년 겨울 작품인데, 이제서야 시청했다. 인간과 오크와 엘프와 페어리...가 서식하고 있는 LA를 배경으로, 우연하게 다크로드 재림 계획에 말려들어 고생을 하는 인간형사와 그의 파트너 오크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경찰 버디 + 히스패닉 갱스터 + 신화와 마법...을 함께 쉐이크한 가벼운 팝콘 영화로 즐기면 될 것 같다. 물론, 엘프, 인간, 오크의 서열과 관계, 그리고 완드를 향한 모든 종족들의 탐욕에 대해 심사숙고해 볼 수도 있겠지만, 뭐 딱히 그럴 필요까지야 있나 싶다. 윌 스미스는 언제나의 모습 그대로인 것 같고, 오크 분장은, 개인적으로는, 아무리 잘해도 인간의 형체에 가까울 수록 어색하다고 느껴진다. 반가운 얼굴로 마가렛 조가 잠시 등장하고, 응오 탄 반 (베로니카 응오)이

샤프트
배우만 동일한 리메이크라고 들었었는데, 보고 나니 이전 2000년 개봉작의 속편인 것 같더라. 아예 그 영화 클립이 초반부 몽타주로 들어가 있던데. 훨씬까지는 아니여도, 전작보다 낫다. 무엇보다 캐릭터의 매력이 덜했던 2000년도 보다 주인공의 쾌남 간지 컨셉이 잘 먹혔다. 아니, 진짜 신기한 게 그 영화나 이 영화나 둘 다 사무엘 L 잭슨이 똑같이 연기하고 있는건데 왜 이렇게 느낌이 다르게 느껴지는 거냐. 전작이 투탑 악당 대충 썼었지. 이 영화도 그렇다. 악당이 별로 매력 없는 데다가 실질적인 최종 흑막은 등장 자체도 얼마 안 됨. 대신 전작의 수사 방식이 별 뾰족한 수 없이 여기저기 찔러보는 식이었다면 이 영화는 그 점에서 좀 낫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억지가 아예 없는 것
넷플릭스에서 본 갠적으로 비추천 드라마및 영화들
매니악 10화짜리 오리지날 드라마인데 엠마스톤 나오고 남주도 조나 힐이라고 나름 유명배우가 나온 미니시리즈인데 무슨 정신 치료시설에 둘이 지내게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인데 한마디로 노잼 다만 tv 틀어놓듯이 틀어놓으니 시간은 잘갔었던... 전혀 집중이 안되는 드라마.. 나이트플라이어 10화짜리 SF 인데 지구를 구하기 위해 미지의존재에 다가가는 우주선에 탑승한 사람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미지의 존재로 연결될수 있는 위험한 초능력자. 선장의 엄마의 의식이 있는 마더 컴퓨터 , 미지의 침식하는 전염병(?) 사이보그 , 정신이 피폐해지는 증상, 가상 현실에서 적을 퇴치하는등 SF 에 쓰인 온갖 클리셰를 다 가져다 썼지만 허무할정도로 결말이 재미없는 시리즈... 향수 영화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