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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빈 감독도 넷플릭스행이군요.

오늘 난 뭐했나......|2019년 6월 10일

윤종빈은 참으로 미묘한 감독입니다. 데뷔작인 용서받지 못한 자로 매우 강렬한 느낌을 준데 반해 비스티 보이즈는 그냥 그런 작품으로 평가를 할 수 밖에 없었죠. 그 이후에 나온 범죄와의 전쟁은 또 매우 괜찮았고 말입니다. 하지만 그 이후에 나온 군도의 경우에는 인간적으로 너무하다 싶은 작품이었죠. 그 다음에 나온 공작의 경우에는 정말 제대로 잡았다는 생각이 들었죠. 사실상 한 편 걸러 한 편 괜찮은 식이 되어버린 셈이죠. 약간 웃기게도 이번에는 넷플릭스로 간다고 합니다. 6~8부작 작품이라고 하더군요. 다시 하정우와 작업 할 거라고도 합니다.

넷플릭스 돌아온래프인 공개

코미디쇼 래프인 트리뷰트 방송이 넷플릭스에 업로드 됐어요~! 이것도 고독방에만 업로드를 해서 블로그 업뎃을 까먹었..ㅠㅠ 이 외에도 저스틴 롱이 진행하는 팟캐스트에 출연했어요! 담부턴 블로그 업뎃을 0순위로 하고 다른 곳은 순차적으로 알려드리는 게 좋을 듯.. 넘흐 바보같아여-! 떡밥 소식을 이렇게나 늦게 알리다니ㅠ.ㅠ 팬 맞냐 너...ㅠㅠ

우리 사이 어쩌면

DID U MISS ME ?|2019년 6월 4일

와 더불어 이 영화가 갖는 성취는, 아시안 아메리칸으로 설정될 필요가 단 1도 없는 각본에서 아시안 아메리칸 배우들이 주인공으로 캐스팅되어 있다는 점이다. 다른 인종과 문화권 차이에서 오는 코미디도 아니고, 오리엔탈리즘이 가미된 여행기도 아니다. 배경이 샌프란시스코인데 그냥 주인공이 아시안 아메리칸일 뿐. 주인공 둘의 인종을 백인이나 흑인으로 바꿨어도 아무 문제 없었을 거라는 점에서 바로 이 영화의 가치가 빛난다. 물론 항상 하는 말이지만 일단 영화가 재미있어야겠지만. 다행히 영화가 나쁜 편은 아니다. 소꿉친구 사이의 연애 감정을 다룬 다는 점이 다소 간에 뻔하게 다가오지만 유머 감각이 나쁘지 않고 배우들의 호감도가 높다. 앨리 웡은 스탠드업 코미디쇼를 통해

림 오브 더 월드

DID U MISS ME ?|2019년 5월 29일

뭐라 이야기 해야할지 모르겠다. 이렇게 난잡한 영화는 오랜만이라서. 처음엔 꼬맹이들이 주인공인데다 외계인 침공이라는 비현실적 요소가 끼어들어오니 이건 전성기 시절 스티븐 스필버그가 엠블린 타이틀 달고 만들었던 영화들에 대한 오마주인가 싶었다. 도 떠오르고. 근데 어째 이게 진행될수록 산으로 간다. 협찬이라도 받았는지 머리부터 발끝까지 아디다스로 치장해 패션 쇼를 벌이질 않나, 별 재미도 없고 신선하지도 않은 팝컬쳐 드립은 난무하고, 허접한 CGI와 더불어 괴상한 설정의 외계인 무리들, 뻔하고 또 뻔한 클리셰 열전에 중간엔 힙합 뮤직비디오도 하나 찍어주신다. 그리고 막판엔 죽은 아빠 혼령 만나 세상을 구하는 것으로 종료. 믿기지 않겠지만 진짜다. 한마디로 의식의 흐름대로 만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