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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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암살자의 진짜 회고록, 2016
이 정도면 병이다. 맨날 넷플릭스 오리지널 보고 욕하면서, 결국엔 또 넷플릭스 오리지널 골라잡아 보고 있는 나의 한심한 모습이란... 첩보 소설 작가로서의 꿈을 좇던 남자가 자기 책 좀 팔아볼라다가 과잉 뻥튀기 광고 때문에 진짜 암살자로 오인 받게 되어 졸지에 베네수엘라 반군에게 납치되어 청부 살인을 접수 받게 된다는 이야기. 겁나 길게 썼지만 더 짧게 요약하면 그냥 방구석 오타쿠가 자기 꿈 이루는 이야기라 할 수 있겠다. 존나 막가파 영화다. 아무리 디지털 다운로드용 소설이라고 해도 그렇지, 작가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출판업자 마음대로 픽션을 논픽션이라고 홍보하는 것부터가 그렇다. 여기에 이어지는 줄줄이 소세지. 소설 작가가 전직 암살자라는 말을 곧이 곧대로 믿고 이역만리 미국 땅까지 와서 납치를 실
Netflix, 결국 회원수가 감소하기 시작
1 Netflix의 회원수 마침내 감소폭 2 케이블 TV랑 다를게 뭐냐 띠용...;;근데 디즈니 채널 나오면 확실히 좀 줄어들 거 같은데 5 국내 유료 회원수 니코니코 >>>>>>>>Netflix・hulu 이게 현실6오리지널 영화 같은거 필요 없으니까 좀 더 라인업을7아이노리 정도 밖에 재밌는게 없는데8콘텐츠 제작이 축소되려나? 아직 당분간은 괜찮겠지만11아마존 프라임에 비하면 10배는 즐길 수 있지만 그래도 대충 다 보면 신작을 위해서 연간 계약 유지할 맘은 안드니까13오리지널이 재미 없는게 나빠17가격 인상이 제일 글러먹음19끝났구만25디즈니도 apple도 아직 안나온 상황에서 이래서야?27가격도 올렸고 4k 콘텐

포인트 블랭크
일단 프랑스 원작 영화도 안 봤고, 그걸 국내에서 리메이크한 류승룡 주연의 도 안 봤다. 정작 원작이 되는 영화와 국내 영화는 안 보고 이걸 가장 먼저 보게 되다니. 이게 넷플릭스의 힘이라고 해야할지, 아니면 그냥 내가 이런 데에 무감각하다고 해야할지. 근데 솔직히 말해서 리메이크고 나발이고 그런 것 때문에 기대했다기 보다는 포스터 속 저 두 배우 때문에 본 영화인 거지. 안소니 매키와 프랭크 그릴로. 둘 다 MCU의 배우들이라 더 끌리는 것도 있었겠지만, 안소니 매키보다는 프랭크 그릴로 쪽에 기대의 무게가 더 실려있었다. 요즘 이렇게 멋지게 야만적으로 생긴 배우가 많이 없으니까. 설정은 나쁘지 않다. 난 이렇게 평범한 직장에 다니는 평범한 사람이 전혀 평범하지 않은 일에 엮이는
[영화] 리틀포레스트 _ 2019.7.19
나는 자연인이다 여대생버전 느낌이랄까.시골에서 찍은 먹방이라는 거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무려 김태리가 나오네. 예쁘다.나오는 음식들도 김태리같이 담백하게 예쁘다. 힐링영화라는 얘기가 많던데 이유를 알겠더라.생각없이 걱정없이 이렇게 살면 참 좋겠다.자연인을 꿈꾸지만 벌래허들이 높아서, 나에게는 이정도가 마지노선이 아닐까 싶다. +근데 실제 촬영장 가보면 폐가처럼 딸랑 저 집 한채만 있다고 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