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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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넷플릭스가 카우보이 비밥을 만들더군요.

오늘 난 뭐했나......|2019년 6월 23일

이래저래 카우보이 비밥 프로젝트는 상당히 다양한 이야기를 낳았습니다. 하지만 결국 넷플릭스가 하는 것으로 정리가 되었더군요. 일단 실사판인 만큼, 그리고 헐리우드판인 만큼 배우진도 강렬한 편입니다. 비셔스 역할에 렉스 하셀이, 페이 발렌타인 역은 다니엘라 피네다가, 제트 블랙 역은 무스타파 샤키어라는 배우가 한다고 합니다. 스파이크 스피겔은 존 조가 하더군요.

"샤프트" 예고편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9년 6월 21일

얼마 전 샤프트를 볼 일이 있었습니다. 물론 제가 본 것은 새뮤얼 L. 잭슨 버전이었죠. 하지만 아버지 반응이 이상한 겁니다. 알고 보니 아버지는 리처드 라운트리 시절의 샤프트를 기억하고 계신 거였습니다. 덕분에 아버지는 리메이크의 존재를 알게 되셨죠. 아무튼간에, 이번에 다시 샤프트가 나옵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새뮤얼 L. 잭슨이 나오더군요. 다만 리메이크이자 리부트로 보는 것이 더 타당하다고는 합니다. 샤프트 3대가 다 나오는 영화인 것 같더라구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정말 국내도 개봉 하면 좋겠네요.

"기묘한 이야기 3" 스틸컷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9년 6월 18일

이 작품도 슬슬 공개 예정입니다. 개인적으로 드라마 중에서는 가장 기대하는 물건이죠. 마지막의 파워레인저는 왜 이렇게 느끼 아저씨가 되어 있는 걸까요;;;

[블랙미러] 시즌5는 순한맛

타누키의 MAGIC-BOX|2019년 6월 16일

블랙미러는 테크놀로지의 어두운 면을 조명하는 디스토피아적 영드로 워낙 과감하게 소재를 다뤄서 좋아하는 시리즈입니다. 이번 시즌 5는 3편으로 전과는 다르게 소프트하게 다뤄서 한번 쉬어가는 느낌이랄까 순한맛이라 다시 한번 입문편같네요. 다루는게 순할 뿐이지 여전히 기술의 발전에 따른 이야기를 다루고 있고 영드다워 마음에 듭니다. 계속 시즌이 나와주기를 바라는 시리즈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트라이킹 바이퍼스 게임으로 우정과 동성애를 흥미롭게 풀어나간~ 이건 기존 블랙미러처럼 괜찮았네요. 안소니 마키의 부인도 자신의 판타지를 해소하는 걸로 퉁치는데 실제로 원마잇을 즐기는거라 묘하긴 합니다. 게임 상에서의 성관계와니~ 다만 지속적 관계를 암묵하는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