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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프롬 그레이스

DID U MISS ME ?|2020년 1월 29일

타일러 페리의 새 연출작이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신작. 대략 내용은 뭐... 한 중년 여성이 남편을 죽인 것에 대해 스스로 자백하고 죄를 인정하려 드는데, 뭔가 낌새를 느낀 그녀의 변호사가 사건의 진상을 파헤친다는 내용. 남편을 실제로 죽였는지 안 죽였는지, 그리고 왜 스스로 그것에 대해 함구하고 유죄를 인정하려고만 드는지 등등 미스테리의 소재로 삼을만한 것이 널렸기에 괜찮은 미스테리 스릴러 한 편 뽑기에도 괜찮은 이야기고 또 주인공이 변호사라는 점에서는 법정 스릴러로 가기에도 나쁘지 않은 전개다. 근데 어째 영화가...... 폴 프롬 스포일러! 일단 중반부까지는 그래도 꽤 괜찮게 봤다. 미스테리를 쌓아가는 방식이 다소 투박하긴 하지만, 그럼에도 흥미가 동했던 건 사실이니까. 허우대 좋고 멀쩡

<드라큘라>

DID U MISS ME ?|2020년 1월 29일

시리즈의 제작진이 만든 가장 유명한 네임드 뱀파이어 일대기. 제작진이 제작진이니 만큼 드라마 곳곳에 투 머치 토커들이 속출한다. 그래도 에서는 주인공의 직업이 탐정이었으니 말 많아도 그런가 보다- 싶었는데, 여기서는 드라큘라까지 수다스러우니 이걸 어찌 말해야할지. 그를 조사하고 연구하는 수녀는 말이 많아도 되지. 나름 탐정의 역할이니까. 근데 시발 여기서는 밤의 제왕 드라큘라 마저도 말이 많다. 그냥 콱하고 어금니 박아 넣으면 될 일이지, 희생자 앞에서 뭔 혀가 그리 긴지 별 씨잘데기 없는 소리까지 나불거리고 있음. 사실 별로 길 게 할 말 없는 시리즈다. 앞서 좀 까긴 했지만, 꽤 좋은 부분들도 있다. 특히 에피소드 1의 전반적인 만듦새가, 꽤 그럴듯한 고딕 호

[드라큘라] 전설, 강림하다

타누키의 MAGIC-BOX|2020년 1월 19일

오래전 영화보다는 소설로 접했다가 블레이드, 뱀파이어 헌터 D 등의 애니로까지 발전된 후에 접했다보니 막연한 이미지로만 기억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넷플릭스에서 나온 드라큘라는 진짜 고전을 보는 듯한 느낌이라 상당히 마음에 들었네요. 세계관이 공고해서 판타지에 잘 어울렸으며 그러면서도 3부작을 활용해 요즘 트렌드를 섞은게 흥미로웠습니다. 다만 3부작이 아니라 한 화정도만 더 활용해서 드라마를 쌓아줬으면 좋았을 것 같은건 아쉽네요. 배우들도 진짜 다들 잘 어울렸고 마음에 들었던지라 ㅜㅜ 현실에 강림한 전설은 어찌되었든 여러모로 약점을 드러내게 되는 것 같습니다. 드라큘라 배우분은 진짜 ㄷㄷ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무엇보다 좋은건 역시나 반헬싱 역의 돌리

"Uncut Gems" 라는 작품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0년 1월 18일

사실 이 작품은 포스팅용으로 다른 작품을 하려다가 그 작품에 관해서 이미 포스팅을 했다는 사실이 기억나서 겨우 찾아낸 작품입니다. 다만, 감독이 베리 소넨필드 라는 점에서 나름 궁금해지기는 했습니다. 맨 인 블랙 3 이후로 너무 잠잠했던 감독이거든요. 최근에 아담스 패밀리 애니메이션이 나오면서 뭔가 한 게 있을까 하는 생각도 해 봤는데, 특별히 그런 이력도 별로 없고 말입니다. 사실 그래서 더 반가운 영화이기도 합니다. 다만, 분위기 봐서는 평소에 잘 하던 코믹한 영화와는 거리가 많이 있는 듯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분위기는 마음에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