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프롬 그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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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러 페리의 새 연출작이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신작. 대략 내용은 뭐... 한 중년 여성이 남편을 죽인 것에 대해 스스로 자백하고 죄를 인정하려 드는데, 뭔가 낌새를 느낀 그녀의 변호사가 사건의 진상을 파헤친다는 내용. 남편을 실제로 죽였는지 안 죽였는지, 그리고 왜 스스로 그것에 대해 함구하고 유죄를 인정하려고만 드는지 등등 미스테리의 소재로 삼을만한 것이 널렸기에 괜찮은 미스테리 스릴러 한 편 뽑기에도 괜찮은 이야기고 또 주인공이 변호사라는 점에서는 법정 스릴러로 가기에도 나쁘지 않은 전개다. 근데 어째 영화가...... 폴 프롬 스포일러! 일단 중반부까지는 그래도 꽤 괜찮게 봤다. 미스테리를 쌓아가는 방식이 다소 투박하긴 하지만, 그럼에도 흥미가 동했던 건 사실이니까. 허우대 좋고 멀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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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얘깁니다, 제 얘기. 지난 번에 1권을 리뷰한 후, 2권 후기는 생각보다 일찍 왔네요. ↓↓↓ 이유는... 최근에 3권이 나왔길래 또 샀는데(야 너 이거 무섭다매!!!) 이게 또 재밌네? .............. 그래서 빠르게 2권 먼저 리뷰하고 3권도 곧 리뷰하려고요;;;; 1권 후기 쓸 때 '나만 무서워 한다' , '난 공포물 극혐' 같은 말을 연발했었는데... 그래도 2권은 제 기준으로는 꽤 볼 만 했습니다. 아주 고어하고 그로테스크한 장면이 없어서 그렇기도 하고, 뭣보다 흥미진진한 기믹? 같은 느낌의 에피소드들이 있어서 2권은 같은 페이지를 몇 번을 왔다 갔다 했는지 모르겠어요 ㅋㅋ 나름 해석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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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어웨이 (Runaway) 1984년 미국영화 각본, 감독 : 마이클 크라이튼 음악 ; 제리 골드스미스 출연 : 톰 셀릭, 신시아 로즈, 진 시몬즈 커스티 앨리, 스탠 쇼, G.W. 베일리 존 크레이머, 크리스 멀키, 앤 마리 마틴 '런어웨이'는 1984년 발표 당시에는 그다지 높은 평가를 받은 영화는 아닙니다. 흥행실적도 전미흥행 6백만달러를 상회하는데 그쳐 년간 흥행수입 100위권 밖의 영화였습니다. 우리나라에도 개봉이 안된 영화입니다. 단 1985년 유사 시기에 등장한 Out of Bounds 라는 영화가 쌩뚱맞게도 '런어웨이'라는 제목으로 개봉하여 딱 혼동하기 쉽습니다. 다행히(?) 짝퉁 '런어웨이'가 87년 개봉 당시 서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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