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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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71 posts"카우보이 비밥" 실사판 촬영이 중단 되었었군요.
개인적으로 애니메이션에 급속도로 빠지게 만든 작품이 몇 편 있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시작을 아즈망가 대왕으로 해서, 이후에 카우보이 비밥을 본 케이스 입니다. 그 다음에는 에반게리온 갔다가, 점점 더 일상물에 빠지는 식이었죠. 사실 카우보이 비밥은 일상물이라고 말 할 수 없는 작품입니다만, 묘하게 손이 다시 가는 작품중 하나입니다. 덕분에 와타나베 신이치로 라는 애니메이션 감독을 기억하게 되기도 했고 말입니다. 그리고 넷플릭스에서 실사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만, 문제는 이번에 촬영이 중단 되고 말았습니다. 존 조가 촬영중 부상으로 7~9달 정도는 촬영이 중단 된다고 하더군요. 정말 심각한 상황이긴 했나 봅니다. 이럴 때 해리슨 포드 영감님
[위쳐] 판타지의 새역사
왕좌의 게임도 판타지이긴 하지만 그래도 뭔가~ 리얼로봇계 느낌이랄까 ㅎㅎ 로봇 자체가 판타지지만 그래도 현실에 기반을 두고 움직이는 스토리라 좋으면서도 갈증이 있었는데 이번엔 정말 슈퍼로봇계열이라 괜찮네요~ 게임이나 원작을 보진 못했지만 워낙 명성이 높았던지라 기대가 나름은~ 있었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 물론 아직 1시즌이라 이리저리 깔아놓기 바쁘고 판타지 분량이 생각보단 적어서 아쉬운 감이 있긴 하지만 이정도면~ 캐릭터와 세계의 매력은 충분히 어필했다고 봅니다. 그게 최대의 매력으로 끝날 것 같은 불안감이 들긴 하지만 2시즌이 기대되는 1시즌이었습니다. 시리 역의 프레이야 앨런 본명은 시릴라이지만 시리라고 계속 그러는게 뭔갘ㅋㅋ 애플 생각때문엨ㅋㅋ 분명 제목도

<위쳐>
꽤 괜찮은 도약으로 시작해, 어째 점점 진행될수록 김이 빠지는 듯한 느낌의 드라마. 서사의 규모가 커질수록 어째 재미의 응집력은 반비례로 더 떨어지는 느낌이다. 일단 원작 소설은 읽어본 적 없고, 그 원작 소설을 리메이크한 게임만 해봤다. 뭐, 그래봤자 그것도 3편 뿐이지만. 하여튼 게임을 굉장히 재밌게 했었기에 더 기대되었던 작품이었다. 게임도 3편만 해본데다 원작 소설은 근처에도 가본 적 없으니, 전체적인 이야기 구조를 원래 잘 몰랐다. 게임 3편도 시리가 다 큰 성인 상태로 시작되는 이야기이지 않나. 이미 작중 시점에서 게롤트와 예니퍼는 서로 다 아는 사이고. 게임을 하며 그 부분들에 대해서 좀 궁금했었는데, 이번 드라마는 게임 1편 때의 이야기부터 다루고 있다보니 바로 그 지점에서 좀 고맙기도

클라우스
겨울 한파에 꽁꽁 얼었던 마음을 따스하게 무장해제 시키는 시즌용 영화. 그저 산타클로스의 기원을 재치있게 밝혀내려는 작품인가- 싶지만, 크리스마스용 영화답게 '선한 행동은 더 큰 선으로 이어진다'라는 포근한 교훈 역시 이면에 품고있는 영화다. 메리 스포일러! 애니메이션임을 감안하더라도 전체적인 얼개가 사실 좀 진부하긴 하다. 엄청난 돈과 권력을 지닌 우체국장의 아들로 철없이 한량처럼 지내던 주인공이, 유산 상속을 하지 않겠다는 아버지의 엄포에 따라 저멀리 시골 유배지로 들어가 보내는 생활. 처음에는 차갑고 적응이 어려워 마냥 밉게만 보였던 이 마을과 그 주민들이, 주인공과 주변 인물들의 노력에 의해 점차 따스하게 변해간다. 그리고 결국엔, 아버지에게 인정 받음으로 인해 이 마을을 떠나게 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