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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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71 posts테넷
스포일러가 있을지도 모르겠으니 아직 영화 안본 분은 되도록 읽지 말기를 권합니다. 1.킹스맨의 대사처럼 '과대망상 악역'이 등장하고 그걸 막기위해 주인공이 동분서주하는, 전형적인 첩보액션을 기반으로 놀란이 항상 다루는 '시간'을 끼얹어 그 스토리를 풀어나가는데 영화 속 대사처럼 이해하지 말고 느낌으로 봐도 그만이고 영화 속 타임라인을 짚어가며 씹고 뜯고 맛봐도 좋은데... 순행, 역행, 역행의 역행으로 다시 순행하는 이 흐름을 직관적으로 느낄 수는 있는데 논리적으로 정리가 안되다보니 ??? 싶은 순간이 온다. 거기다가 지금까지 시간여행을 다룬 영화들은 미래에서 과거로 오든 미래로 가든 이동 한 이후에는 시간이 앞으로 흐르나 테넷은 같은 시점인데 인버전을 통해 한쪽은 미래로 가고 한쪽은 과거로
"사탄의 베이비시터 : 킬러 퀸" 포스터와 예고편 입니다.
맥지 감독에 관해서는 개인적으로 좀 미묘하긴 합니다. 감독 능력이 나쁜듯 하면서도 좋은 경우가 꽤 있어놔서 말입니다. 한 가지는 정말 확실한데, 적어도 영화를 눈 뜨고, 보는 당시에는 즐겁게 볼 수 있게 하는 면이 있긴 하다는 겁니다. 물론 몇몇 작품들은 너무 막나가긴 하는데, 그걸 어느 정도 제어할 수 있으면 그래도 지켜보고 있기 거북한 정도로 가버리는 상황이 벌어지지 않기는 합니다. 그래서 이 작품이 궁금하기도 합니다. 일단 저는 나오면 보게 될 것 같긴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제가 좋아하는 막 가는 스타일이긴 합니다.
"보건교사 안은영" 스틸컷 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작품은 좀 궁금하긴 합니다. 매우 독특하게 갈 것 같아서 말이죠. 이단 분위기 참 기묘하네요.
슬립오버
이번주에 공개된 따끈따끈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굳이 따지면 이번엔 그냥 코미디 보다 가족 영화로써 좀 더 포지셔닝된 편. 주말 밤 아이들과 그 부모들이 거실에 다함께 옹기종기 모여 앉아 하하호호 웃으며 즐겁게 볼 수 있는 영화로써 기획된 거겠지...만 어린이 영화의 수준을 스스로 너무 많이 낮춰놓은 영화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먼저 해본다. 짧은 런닝타임이 문제인 건지, 아니면 허술한 기획 자체가 문제였던 건지, 마냥 여러명의 아이들로 모험 로스터를 짜놓고도 각자의 개성을 제대로 전달해내는 데에는 어영부영이다. 무엇보다 각 아이들의 캐릭터가 피상적이고, 그를 통해 파생되는 액션이나 개그들 역시 모두 구태의연. 딱 봐도 시나리오 대충 썼다는 건 건 알겠다. 조 멩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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