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205 posts
위플래쉬 (Whiplash.2014)
2014년에 다미엔 차젤레 감독이 만든 음악 영화. 한국에서는 2015년 3월에 개봉했다. 타이틀 위플래쉬는 재즈곡의 이름이자 사전적 용어로 ‘채찍질’이란 뜻이 있다. 내용은 셰이퍼 음학 대학교 신앱생 앤드류 네이먼이 교내의 평범한 밴드인 나소 밴드의 부 드러머로 조용히 지내다가, 플레처 교수의 눈에 띄어 그가 이끄는 스튜디오 밴드의 부 드러머로 발탁되어 들어가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음악 영화인데 기존에 나온 것과 전혀 다른, 완전 새로운 감각으로 만들었다. 남자 주인공 앤드류는 어디에 가든 잘 눈에 띄지 않고 소심한 신입생이지만 음악에 대한 열정이 강하다 못해 광기에 사로잡혀 가족도, 연인도 다 버리고 음악에 매달리는 미친놈이고, 플렛처 교수는 최고의 지휘자로서 명성

강남 1970 & 쎄시봉
호적도 제대로 없는 고아로, 넝마주이 생활을 하며 친형제처럼 살던 종대(이민호)와 용기(김래원). 유일한 안식처였던 무허가촌의 작은 판자집마저 빼앗기게 된 두 사람은 건달들이 개입된 전당대회 훼방 작전에 얽히게 되고 그 곳에서 서로를 잃어버린다. 3년 후, 자신을 가족으로 받아 준 조직 두목 출신 길수(정진영)의 바람과 달리, 잘 살고 싶다는 꿈 하나로 건달 생활을 하게 되는 종대. 정보와 권력의 수뇌부에 닿아있는 복부인 민마담(김지수)과 함께 강남 개발의 이권다툼에 뛰어든 종대는 명동파의 중간보스가 된 용기와 재회하고, 두 사람은 정치권까지 개입된 의리와 음모, 배신의 전쟁터. 그 한 가운데에 놓이게 되는데… 1970년, 강남땅을 향한 위험한 욕망이 춤추기 시작한다! “땅 종대, 돈 용기! 끝까

채피 & 위플래쉬
2016년, 매일 300건의 범죄가 폭주하는 요하네스버그. 도시의 치안을 책임지는 세계 최초의 로봇 경찰 ‘스카우트’ 군단을 설계한 로봇 개발자 ‘디온(데브 파텔)’은 폐기된 스카우트 22호에 고도의 인공지능을 탑재하여 스스로 생각하고 느낄 수 있는 성장하는 로봇 ‘채피’를 탄생시킨다. 한편, 진화하는 로봇에 맞서 인간의 힘으로 로봇을 통제하고 싶은 무기 개발자 ‘빈센트(휴 잭맨)’는 눈엣가시 ‘채피’를 제거하기 위한 음모를 꾸미게 되고, 예상을 뛰어넘는 속도로 성장하던 ‘채피’는 어느새 인류를 위협하는 대상으로 몰리게 되는데… “난 살아있어, 난 채피야!” 가장 완벽한 감성 탑재 로봇의 탄생! 생존을 꿈꾸는 로봇 ‘채피’와 로봇을 통제하려는 ‘인간’의 대결이 시작된다! 전작 <
![[피치 퍼펙트 2] 트레일러 공개](https://img.zoomtrend.com/2015/02/11/e0050100_54dac210cf534.jpg)
[피치 퍼펙트 2] 트레일러 공개
아카펠라 음악영화 [피치 퍼펙트 2]의 트레일러가 공개됐다. 슈퍼볼 때 짤막한 트레일러가 방송됐고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은 전과 영상 구성이 조금 다르다. 주인공 베카 역의 애나 켄드릭(Anna Kendrick), [박물관이 살아 있다 3]을 통해 인지도를 더 높인 뚱보 에이미 역의 레벨 윌슨(Rebel Wilson), 동양인 비트박서 릴리를 연기한 하나 매 리(Hana Mae Lee) 등 전편의 출연자들이 어느 정도 다시 얼굴을 보이고 있다. 이번에는 미국 대학들 간의 경연이 아니라 세계로 판이 커진 듯하다. 조명, 멀티 브라운관을 통한 시각 효과와 그룹들의 안무 등 볼거리도 더욱 화려해졌다. 초반 공연 장면에 흐르는 마일리 사이러스(Miley Cyrus)의 'Wrecking Ball', 잠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