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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posts![[위플래쉬] 입을 다물 수 없었던 폭풍 연주](https://img.zoomtrend.com/2015/02/06/c0070577_54d3f70d83275.jpg)
[위플래쉬] 입을 다물 수 없었던 폭풍 연주
이미 웬만한 영화광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난 드럼을 소재로 한 음악 영화 시사회를 피아노제자님과 감상하고 왔다. '채찍질'이란 뜻의 영화 제목은 주인공이 그렇게 갈망하는 최고의 드럼 연주가가 되기 위해 참여했던 음악학교 재즈 밴드에서 연주한 곡명이자 처음 등장부터 심상치 않은 인상의 밴드 지휘자이자 교수인 '플렛처' J.K. 시몬스가 제자를 다루는 살벌한 방식까지 다의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음악 영화임에도 공포에 가까운 긴장감이 상당했다. 작년에 독립영화의 축제인 '선댄스영화제'에서 기립박수와 극영화부문 관객상과 심사위원대상'으로 이미 인정을 받았고 올해 아카데미 작품상과 문제의 교수 역을 놀랍게 보여준 J.K. 시몬스가 남우조연상 등 여러 후보에 오른 작품으로 그 포스는 예상
![[토요일 밤의 열기] 각별한 의미를 품은 디스코 유행의 시작](https://img.zoomtrend.com/2015/01/21/e0050100_54bf0d887c7ed.jpg)
[토요일 밤의 열기] 각별한 의미를 품은 디스코 유행의 시작
최근 두어 해 동안 디스코가 많은 인기를 얻었다. 광고 배경음악으로 쓰여 국내에서도 제법 알려진 로빈 시크(Robin Thicke)의 'Blurred Lines'를 비롯해 다프트 펑크(Daft Punk)의 'Get Lucky', 브루노 마스(Bruno Mars)의 'Treasure', 케이티 페리(Katy Perry)의 'Birthday' 등에 이르기까지 다수의 디스코 노래가 음악 차트를 휘어잡았다. 소울 리바이벌 열풍에 이어 과거에 유행했던 문법 중 하나가 다시금 고개를 든 것이다. 유행은 돌고 돈다는 말은 진리로 여겨질 만하다. 손가락으로 허공을 찌르는 동작, 나팔바지와 화려한 무늬의 셔츠 등이 특징화된 디스코는 1970년대 후반 전 세계를 휩쓸었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어서 노는 부류에 속하거나
![앤 해서웨이 주연의 음악 드라마 [송 원]](https://img.zoomtrend.com/2015/01/05/e0050100_54aa2f2329eed.jpg)
앤 해서웨이 주연의 음악 드라마 [송 원]
1월 23일 앤 해서웨이(Anne Hathaway) 주연의 영화 [송 원(Song One)]이 미국에서 개봉한다. (국내 개봉일은 미정) 오빠가 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졌다는 소식을 들은 고고학자 프래니(앤 해서웨이 분)가 오빠와의 소통을 위해 오빠가 좋아했던 가수를 찾는데 이 가수와 사랑하게 된다는 내용이다. 서너 편의 단편영화로 경력을 쌓은 여감독 케이트 바커 프로이랜드(Kate Barker-Froyland)의 첫 장편영화로 극본도 그녀가 썼다. 오빠가 병상에 있는 사이에 다른 누군가와 관계를 맺는다는 설정은 [당신이 잠든 사이에]를, 통기타를 연주하는 가수의 출연은 [원스]를, 뉴욕을 배경으로 음악을 풀어 간다는 점은 [비긴 어게인]을 연상시킨다. 이 외에도 많은 클리셰가 들어가겠지만 이 요소 때문에

<더 테너 리리코 스핀토> 성악가 배재철의 환상적인 노래, 영화적으로는 아쉬움이
오페라 역사상 아시아에서 100년에 한 번 나올만한 목소리라 영국 '더 타임즈' 평했던 우리나라 성악가의 실제 있었던 감동실화를 다룬 클래식 음악 영화 시사회와 뜻밖의 주연배우 무대인사를 비올리스트 친구(옛 청음제자)와 보고 왔다. 유지태, 차예련, http://songrea88.egloos.com/5417040 의 김상만 감독이 자리하여 첫 시사회 기념으로 선물증정과 배우 관객과의 기념촬영까지 열기를 끌어 올려 놓고 간 후 6년이란 제작기간과 스케일 넘치고 웅장한 해외로케이션의 대작, 본 영화가 시작되었다. 동양인으로서 갖기 힘든 최고의 테너 '리리코 스핀토'(서정적이고 압도적인 음색으로 두 능력을 모두 갖은 테너)로 세계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