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지의 중국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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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5 posts인도의 이모저모 ~24
인도는 면적은 아주 큰 나라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작은 나라도 아닌데, 인구는 중국 다음으로 많으며, 소수 민족들도 그 수가 많은데다 사용되는 언어도 각양각색입니다물론 산크리스트 어와 영어가 공용어로 사용됩니다 노벨문학상을 받은 시인 타고르 입니다우리나라를 방문하여 Morning Calm Country로 한국을 소개하였습니다서뱅골 주도의 콜카타 거리 입니다큰 차와 작은 자동차 여기에다 오토바이와 자전거 그리고 걸어가는 사람들까지 많으니 어지러울 정도 입니다버스나 택시, 큰 추럭까지도 운전수들은 차에다 돈을 들여 장식하기를 아주 좋아 합니다자동차의 앞 유리에 장식한 각종 악세사리들 입니다운전에 지장을 주지는 않을런지 ?서더 거리 입구에는 오전 7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진입 금지가 되어 있습니다이런 혼잡한 거리에 인력거까지 거리를 누빕니다보기엔 위험해 보이지만 막상 타 보면 인력거를 모는 이가 워낙 노련해서 복잡한 거리를 요리조리 잘도 헤쳐 나갑니다복잡한 시간대엔 택시 보다 더 빨리 목적지에 도착할 수도 있습니다 ㅋㅋㅋ인력거를 타고 거리의 상가 주변을 여유 있게 살펴보는 것도 해외 여행의 묘미 입니다간지스 강의 지류인 후글리 강 위에 놓인 하우라 다리 입니다강은 아이들에겐 즐거운 놀이터 입니다빅토리아 여왕의 기념관이며, 앞에는 빅토리아 여왕의 좌상도 있습니다빅토리아 여왕 입니다 성 요한 교회 입니다 블랙 홀 기념비(Black Hole Monument) 입니다 명문의 캘커타 대학 캠퍼스 입니다 시인 타고르 입상 입니다캘커타 대학의 경제학부 아마르티아센 교수는 1998년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하였습니다캘커타에는 우리나라에 와서 오랫동안 선교와 봉사활동을 했던 테레사 수녀를 기념하는 사랑의 선교회 수녀의 집도 있습니다 사랑의 선교회 설립자 테레사 수녀(1910~1997) 초상 입니다한국에서 파견된 수녀도 계시고 이곳에 와서 자원봉사를 하고 계신 분들도 있습니다지체가 정상이 아닌 아이들에겐 봉사자의 손길이 쉼 없이 가야 합니다"Love is the Answwer"라는 말을 실천 했던 테레사의 영혼은 이 세상 많은 이들에게 사랑의 힘으로 널리 퍼질 것으로 믿습니다그동안 인도에 대한 사진을 오늘까지 24회나 올렸습니다그래도 인도의 요가, 풍습 등 소개 못한 사진들이 많지만 다음 기회로 넘깁니다 tag : 노벨 문학상, 노벨 경제학상, 타고르 시인, 캘커타 대학, 테레사 수녀 기념관
인도, 히말랴야 산맥의 산 봉우리들 ~23
히말라야 산맥은 인도,네팔,중국에 가로 질러 놓여 있는 높은 산들을 껴안고 있습니다네팔과 중국 경계의 에베레스트 산 봉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톺으며 , 이 외에 칸첸종가,안나푸르나, K2, 마나슬루와 같은 해발 8천 미터가 넘는 봉우리들은 세계의 등산가들이 목숨을 걸고 오르려고 했던 산봉우리들 입니다보통의 사람들은 히말라야 트랙킹을 하면서 히말라야 산맥의 산자락까지 가서 먼발치서 산봉우리들을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크게 만족하고 돌아 옵니다 ~폭포도 있고, 출렁다리도 있습니다칸첸중가 국립공원의 입구 입니다이곳에 오면 셀퍼들은 잠시 쉬었다 갑니다해발 2900m의 초우카 마을 입니다이 깊은 산 골짜기의 해발 3천m의 낮은(?) 언덕 위에 올라 가서 주변을 둘러봐도 기분은 쨩 ~이겠습니다숙소 앞의 간이 의자에 둘이 앉아서 어둠이 내려 앉는 산 주위를 보면서 나의 존재는 무엇인가를 생각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저 멀리 흰 눈이 덮여 있는 산 봉우리들은 보기에는 아주 가까워 보여도 실제 거리는 상당히 멉니다산에서는 해가 떨어지면 금새 사방이 캄캄해 집니다트랙킹 하는 사럼등을 모여서 야영을 했습니다흐르지 않는 물은 벌써 얼어 있습니다눈 뜨고 아침 먹고 나면 짐 챙겨 메고 길을 나섭니다취사용품이나 텐트 등은 네 발 친구들이 옮겨 주고 , 셀퍼들도 큰 짐 운반을 도와 줍니다해발 3,500m의 페당 기지 입니다롱따라는 이 깃발 헝겁에는 어떤 소원의 글을 적어 놓았을까요?우선은 안전 산행을 기원했을 것 입니다트랙킹은 주변의 산들을 구경하면서 걸어가면서 즐기는 것(?) 입니다해발 3,950m의 종그리에서 휴식을 취합니다해발 4,500m의 종그리 전망대 입니다 전망대에 오른 사람들은 고생한 셀퍼와 인증 샷을 남기기도 합니다해발 4,500m는 상당히 높은 지대 입니다여기에 오른 사람들은 그저 감개가 무량할 것 입니다그러나 고산병을 우습게 여기고 함부러 좋아라 날띄면 자기도 모르게 쓰러지는 불상사를 당할 수도 있습니다저는 티벳 여행시 해발 5천m에 있는 빙설(氷舌)을 구경한 적이 있는데 천천히 걸어다녀야 했습니다걸음이 빨라지면 금새 어지럼증이 옵니다 ~ 칸첸중가는 해발 8,586m이나 됩니다물론 저는 직접 등반은 할 수 없으니 멀리서 바라보기만 하고 산챙 사진 올리기를 마칩니다하산을 하면서 방목한 야크들을 만나기도 합니다 해발 3000~6000m의 고산에서 사는 야크 입니다인도 외에도 저는 중국의 운남성(옥령설산),사천성(구채구),티벳 고산지대를 여행하면서 야크를 많이 봤습니다 tag : 야크, 500m, 히말라야 산맥, 칸첸종가 국립공원, 초우카 2900m, 페당 3, 종그리 3950m, 종그리 전망대 4
인도, 티벹 난민촌의 동자승 ~22
1430년에 지어진 남걀 체모 곰파 입니다인도 라다크 주애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티벳식 사원 입니다 티벳의 사찰에는 꼭 비치되어 있는 마니 차 입니다틱세 곰파의 법당을 찾아 갑니다오전 7시30분에 곰파를 찾아가면 오전 푸자를 참관할 수 있습니다불상의 자리에 달라이 라마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제가 방문 했던 티벳의 일반 가정 집 홀 벽에도 달라이 라마의 사진을 걸어 놓고 기도를 올리곤 합니다티벳 사원 안은 항상 야크 버터의 촛불이 켜져 있어서 경내는 버터 타는 냄새와 연기로 가득합니다동자승의 표정은 참 순진하기도 하고 해 맑기가 그지 없습니다동자승들도 아침 푸자에 참석합니다푸자가 진행되는 동안 동자승들이 집중하지 않으면 노승이 엄한 얼굴을 하면서 꾸짖는 표정을 지어 보입니다오전 푸자시간은 동자승들에게 졸음이 쏟아지기에 딱~ 입니다이 동자승은 쏟아지는 졸음을 쫓으려고 코를 후벼 보기도 합니다나이가 좀 든 동자승은 휴식 시간이 되면 얼른 차 주전자를 들고 노승들에게 차를 따라 드립니다아침 식사로 차와 볶은 칭커 가루(보리의 일종, 靑稞)로 간단히 먹습니다.차를 부어서 손으로 빚어서 찐빠라는 것을 만들어 먹기도 합니다동자승들도 노승들과 함께 아침 식사를 합니다동자승들의 신발은 어쩌면 노승들 보다 더 빨리 헤지는지도 모르겠습니다사찰 맞은 편은 만년설로 덮인 히말라야 산맥이 보이고 있습니다부모와 친구들과도 헤여져 지내는 동자승들은 일요일은 쉬는 날이기에 이렇게 휴식을 취하기도 하지만 밀린 학업을 보충 하기도 합니다동자승들은 일반 학교처럼 교과 과정의 수업을 받습니다영어 공부도 열심히 합니다이 동자승들은 나이가 왼쪽부터 14살, 11살, 그리고 9살 입니다몽단연필을 쥐고 있는 고사리 같은 손이 귀엽습니다일요일엔 손수 밀린 빨래도 합니다꼬마 동자승은 형아들 하는대로 따라서 줄을 서고,빕도 받아서 한 자리에서 같이 먹습니다파란 하늘 아래의 곰파가 일요일을 맞아서 한가롭게 보입니다사찰 가까이에는 가게가 있는데, 어린 동자승들에겐 언제난 선망의 눈빛을 보내는 곳 입니다맛 있어 보이는 과자를 보자 눈 빛이 달라 집니다팁티벳 또는 중국의 불교를 믿는 가정에서는 자식 중 한 명이 출가하여 승려가 되는 것을 무척 자랑스러워 하고 영광으로 여깁니다어린 나이에 사찰에 보내져서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엄한 사찰의 계울에 따라 생활하는 것이 옆에서 보면 무척 안'스럽긴 합니다만, 이럲게 어려서부터 강한 수련을 통하여 나중에는 훌퓽한 스님이 되겠지요 ~4월 30일이 마침 부처님 오신 날 입니다. 티벳의 동자승 이야기를 좀 더 가까이 소개하였습니다 tag : 동자승, 티벳 곸라
인도의 티벳 난민 자립센터 ~21
인도의 달리에는 티벳 난민자립센터가 있습니다여기는 중국이 인민해방이란 구호를 앞세우고 조용히 지내는 티벹에 탱크와 대포를 앞세워 무력으로 침공할 때 피난을 온 티벳인들이 모여 사는 곳에 티벳 난민자립셑터가 세워져 있습니다팁티벳 수도 라사의 포탈라궁 앞 광장 한 켠에는 이름도 참 무색한 인민해방탑이 세워져 있습니다달라이라마의 유년시절을 영화로 담은 "7 Years in Tjbet"을 보면 탱크를 앞세워 무력 침공하는 광경과 나라 팔아먹던 정치꾼들 모습도 정말 밉살스럽게 그려져 있습니다.여기는 카펱 짜는 공장 입니다난민들이 카펱을 따는 기술도 배우면서 생활의 자립을 하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양털로 물레질을 해 가면서 또는 재래식대로 양모를 뽑고 있습니다카펫 직조 공장은 넓습니다한 사람이 카펫 한 장을 짜는데도 두,세 달이 걸리는 등 많은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 입니다유명 작품을 만드는 경우는 1년이 넘게 걸리기도 합니다카펫 직조엔 여성들이 주로 일을 합니다. 두 사람이 한 조가 되어 작업을 하기도 합니다티벳의 카펫은 양모나 야크의 모사(毛絲)를 이용해서 짭니다카펫은 바닥에 까는 것과 벽걸이 용으로 작게 만들기도 합니다티벳 난민자립센터 안에는 고아원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아원의 고아들 입니다아이들은 어려서부터 현장에서 직조(織造),제사(製絲) 기술을 전수 받기도 합니다OJT(On the Job Training) 방식으로 아이들은 공장에서 직접 보고 배우는 것 입니다이 난민센터는 난민들이 비록 인도에서 살지만 훌률한 티벳 사람으로 양성하고자 아이들 교육도 맡고 있습니다인도의 달리에는 라마 사원이라 불리는 티벳 불교 사원도 있습니다 이 라마식 사원에는 승려들이 400여 명이나 됩니다 동자승들도 있습니다 낮에는 동자승들이 학교에 가서 영어 등 일반 과정의 공부를 합니다이 사찰은 규모가 꽤나 큽니다 지붕과 창과 채색 등은 티벹 식 입니다 tag : 달리의 티벳 난민자치센터, 카펫 공장, 티벳 사원
인도,다르질링의 히말라야 등산학교 ~20
인도에는 히말라야 산맥 기슭 다르질링에 자리 잡은 히말라야등산학교가 있습니다암벽등반을 위한 연습장 입니다우리나라에도 이런 Climbing Sports 연습장은 서울에만도 여러 곳에 만들어져 있습니다등산학교의 수강생들 입니다이 동상은 1953년 최초로 에베레스트 등정을 했던 텐징 노르게이 셀파 입니다네루 총리는 텐징에게 등산학교를 설립하여 등산과 함께 다양한 운동을 가르치게 만든 제안자 였습니다이 제안을 한지 1년 후에 1954년11월4일 등산학교가 문을 열게 됩니다텐징 노르게이의 집 입니다. 지금은 둘째 아들이 유물들을 전시해 놓고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둘째 아들이 설명을 합니다. 아버지는 도전 실패 후에도 포기하지 않고 6전7기로 에베레스트 정상을 정복하였다고 ~에베레스트 정상에 19번이나 올라갔다는 사촌 형인 총니마 셀파 입니다광장에는 네팔의 국민 시인 바누 박타 아차랴 의 동상 이 있습니다 다르질링 문화 관광 축제에는 여러 소수민족들이 전통 춤도 보여 줍니다(축제 광경 사진은 2014년도 것임)해발 1900m의 오지 마을 육섬의 학교를 오가는 학샏들의 모습을 봅니다육섬이란 해발 1900m의 고산지대 마을 입니다고산지대에 사는 아이들은 학교와 멀리 떨어져 살아도 열심히 등교를 합니다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아이들의 발걸음도 가볍습니다이 아이들은 학교를 오가면서 많은 추억이 만들어졌겠지요? tag : 다르질링 등산학교, 에베레스트 등정 셀파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