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지의 중국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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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5 posts인도, 어떤 인도 화가의 작품 ~10
브린다반(크리슈나의 탄생지)의 축제를 그린 그림 입니다명상에 잠긴 두 소녀 입니다벽에다 직물을 걸어 놓고 팔고 있습니다영국은 산업혁명과 더불어 직물을 짜는 기계를 시장에 보급하면서 사람 손으로 짜던 인도의 수제 직물을 기계로 대량 생산을 통한 가격경쟁으로 시장에서 몰아냄으로써 인도의 고급 수제 직물 영국 수출이 급격히 감소하면서 이 분야의 인도 장인들도 점차 사라지게 되었습니다그러나 인도의 수제 직물을 눈썰미만 높이면 찾아 낼 수도 있습니다인도는 수제의 직물 외에 수제의 가죽 공예품 생산으로도 유명 합니다인물화도 걸려 있습니다이런 인물화를 그리는 화가를 찾았습니다위 인물화를 그린 화가 입니다변화하는 시대 추세에 따라서 그는 T 셔츠 위에다가 인물들을 그려서 팔고 있다고 말을 합니다"라사릴라(축제)"라고도 합니다천연 노란 색을 내기 위해서 소의 오줌을 사용했다고 말 합니다현장에서의 즉석 요청에 따라서 "세계테마기행"의 한글까지 써 넣은 낙타그림을 그려 줍니다화가와 아쉬운 작별을 하고 이곳을 떠납니다 tag : 브린다반 축제 그림, 인도의 어떤 화가
인도의 작은 힌두교 사원 ~9
인도는 힌두교의 나라 입니다지방의 작은 사원에서도 시바의 신을 모시고 있습니다나무 아레에 시바 린감(작은 사원)이 있습니다사람들은 이곳에 와서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 예배를 올리기도 합니다부부는 복을 빌려고 가네샤(평화의 신) 신상을 붙인다고 말을 합니다길에서는 거리의 악사도 만날 수 있습니다어깨에 울러메고 골목 다니면서 연주를 합니다아 악사는 오늘은 또 어느 골목을 찾아가는지 ~천 년의 황금 성인 자이살 입니다힌두교와 관련된 목각이며 작은 소품들이 있는데, 워낙 인도의 전통과 종교 문화와 관련되어 있어서 제게는 가깝게 느껴지지 않네요 ~구루지아(자이나교 사제 )입니다인도의 목각은 무척 섬세하고 화려 합니다(이 사진들은 EBS TV에서 방영한 세계테마기행 중 인도 여행에서 담아 온 것 입니다) tag : 힌두교, 시바 신, 평화의 신 가네샤
인도의 티벹 불교 사원 ~8
인도는 힌두교를 신봉하는 신자들이 많습니다또한 티벹 불교를 신봉하는 신자들도 꽤 있습니다티벹의 라마 불교에선 달라이 라마를 숭배 합니다달라이 라마는 중국의 소위 인민해방(?)이란 기치를 건 무력 침략에 밀려 지금의 인도 북부 태벹 난민촌으로 망명하여 지내고 있습니다경전을 읽으며, 토론하며, 연구하는 것은 고승들이 매일 하는 일과 중 하나 입니다촛불은 항상 켜져 있습니다양초 대신에 버터 기름으로 태우는 촛불은 항상 특유의 냄새가 사찰 경내를 가득 채웁니다신도들은 사찰을 찾아 갈 때 현금 대신에 야크 버터를 공물로 바치기도 합니다티벹 사찰의 전통 관악기인 "갈링"인데 의식을 행 할 때는 항상 쌍으로 연주 합니다델리 기차 역 대합실 입니다가치 시간을 기다리면서 바닥에 눕거나 식구들끼리 둘러 앉아서 식사를 하는 모습은 늘 있는 일 입니다기차는 인도 서민들에겐 여행시 필수 운송 수단 입니다릭샤 타고 가까운 곳으로 이동하는 것은 저렴한 것도 있고, 골목 길 다니기에도 편합니다여행자들에게 인기 있는 숙소 입니다숙소의 입구 입니다숙소의 외관이며, 4층까지 이어 집니다인도의 전통 옷을 입고 음악에 맞춰 춤추는 무희들 그림 입니다 잠시 쉴 수 있는 공간 입니다어느 나라에 가든 민속공연에는 빠지지 않는 결혼 풍속 입니다불가리아에서 인도에 여행 와서 보는 현지 결혼 풍속을 무척 호기심 가득한 표정으로 바라 봅니다하객들이 신랑 신부를 위해 흥을 돋우면서 춤을 춥니다신랑이 신부 집으로 가는 전통 방식의 화려한 행렬은 결혼식의 하이라이트 입니다불가리아에서 왔다는 관광객은 이런 광경이 마냥 즐겁기만 합니다신랑이 타고 있는 마차 입니다이 호화스런 마차를 타고 혼잡한 시장 골목도 지나 갑니다새 부부의 탄생을 널리 알리는 것은 기본 입니다인도에서의 새로운 추억 하나가 만들어 졌습니다 tag : 티벹 불교, 경전 연구, 델리 기차역, 인도 결혼 풍속
응봉산 개나리 꾳 구경
응봉산에서는 매 년 이맘 때쯤이면 개나리 축제가 열리곤 했지만 올 해는 코로나 19 전염병 때문에 행사가 취소 되었습니다. 행사는 취소 되었지만 개나리 꽃은 한참 활짝 피고 있으니 카메라 울러메고 5호선 지하철 타고 신금호역으로 갔습니다신금호역에서 출구 3번으로 나와서 걷다보니 응봉근린공원을 지나게 되었습니다응봉정(鷹鳳亭) 정자가 있는 곳은 여러 차례 가면서도 이 응봉근린공원은 처름이었습니다개나리,벚꽃,매화 등이 피어 있는 이 소나무 길은 걷기에도 좋았습니다동행한 일행이 주변을 둘러보고 있습니다신라호텔이 보입니다지나가는 산책하는 사람에게 카메라의 셔터를 부탁 했습니다노란 개나리 색에 흠뻑 취할 것 같습니다 ~이 정자는 개나리 꽃 축제가 열리던 응봉정의 정자가 아닙니다 `~활짝 핀 붉은 매화 꽃을 보면서 응봉근린공원을 지나서 드디어 응봉정 정자가 있는 곳에 다다랐습니다이 계단만 오르면 됩니다. 매 년 개나리 축제의 아취가 만들어져 있던 곳 입니다 (아래 사진) 응봉산의 응봉산정(鷹峰山亭)의 정자 입니다서쪽으로는 강변 북로 따라서 동호대교와 한남대교가 보입니다동쪽으로는 성수대교와 영동대교 그리고 서울의 숲이 보입니다응봉산 정자를 떠나 아래로 걸어 중앙선의 옥수역 쪽으로 내려 갑니다 계단 옆에 응봉산 개나리 축제 취소란 프랑카드가 걸려 있습니다4호선의 삼각지 로터리 역 근처의 대구탕 전문 동네를 찾았습니다이 집은 식사 시간 때면 항상 만원이고 번호표를 미리 받아 대기해야 먹는 유명한 집 입니다그러나 찾은 시간이 혼잡 시간은 지난 후여서 여유 있게 대구탕을 즐겼습니다대구탕 위로는 싱싱한 미나리가 가득 올려져 있습니다국이 끓을 무렵이면 바닥에 미리 깔아 놓은 양념을 위로 올려 놓습니다2019년 3월에 담았던 사진 몇 장을 참고로 올려 놓으니 비교 감상 해보십시오 !중앙선과 4호선이 지나는 곳은 사진 애호가들이 좋아하는 포토 존 입니다전철이 지나갈 때 셔터를 누르면 멋진 사진이 연출되곤 합니다2019년에 담은 사진인데 저는 그냥 기념으로 찍었습니다 ~삼각대를 놓고 전철이 나타날 때부터 연사로 셔터를 누르면 멋진 작품 같은 사진을 건질 수도 있는데 손각대로는 순간포착이 어렵습니다 ㅠㅠ tag : 응봉산 개나리, 응봉근린공원, 삼각지 대구탕
인도,파키스탄 국경에서 국기 하기식
인도와 피키스탄의 국경이 있는 카라코람 고속도로 검문소(와가 보더)에서는 매일 국기 하강식이 함께 그 나라의 의식에 맞춰 열립니다 이 양국의 국기 하강식에는 나라 별로 자기네 하기식을 구경하면서 열렬한 격려의 박수를 보내는 두 나라 사람들과 이곳을 지나가다 구경하는 여행자들로 성황을 이룹니다인도의 경비병 입니다인도의 국기가 게양대에서 펄럭이고 있습니다피키스탄 경내에서 바라 본 와가 보더 국경지역 입니다파키스탄 국기와 경비병이 있는 문 밖은 인도 영 입니다두 나라의 국기 하강식은 소문이 많이 나면서 일부러 찾아 와서 구경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파키스탄 쪽에서는 국기를 흔들며 관중 앞에 나서는 사람도 있습니다이 사진들은 피키스탄 쪽에서 찍은 사진들 입니다파키스탄 국기 하강식을 하기 위하여 늠름하게 국기 게양대 앞으로 들어 오는 경비병들 입니다두 나라의 경계를 이루는 문이 열렸습니다인도의 경비병들도 국기 계양대 앞으로 힘차게 걸어 들어 옵니다이 사진은 동영상이 아니어서 걍비병들의 두 발이 하늘 높이 45도 이상으로 절도 있게 뻗는 광경을 담지 멋했지만 양국 경비병들의 발걸음 동작은 비슷합니다파키스탄 국기가 내려 옵니다인도의 국기도 같은 시간에 내려 옵니다경비병의 두 다리가 하늘 높이 올라간 사진 입니다인도 경비병 역시 거의 같은 동작을 보여주면서 각각 자기네 초소로 돌아 갑니다국기를 정도 있게 접어 들고 초소로 돌아 갑니다파키스탄 쪽에서만 사진을 찍은 관계로 파키스탄 응원자들의 인터뷰만 올려 졌으니 양지 바랍니다이 카라코람 하이웨이는 인도, 파키스탄을 거쳐 중국까지 이어지는 장장 1200km나 됩니다중국의 티벹 북쪽에서는 이 카라코람 하이웨가 파키스탄의 국경을 넘어 기는 국경 초소가 있습니다이 초소를 지나서 호수구경을 하러 가는데도 여행자의 여권을 하나 하나 확인하는 상당히 엄격한 관리를 하고 있었으며, 초소 방향으론 카메라 셧터는 절대 누루지 옷하게 하였습니다만약 사진 찍다가 경비병에게 발각이 되면 초소에 함께 가서 방금 찍은 필림을 압수 당히거나 디지털 메모리에서 다 지워야만 자유의(?) 몸이 되었습니다히말라야 산맥의 허리를 끼고 절벽 길을 가는데 돌산의 돌들이 수시로 길 위로 딸어지는 위험도 감수해서 가야 하며, 큰 낙석이 떨어져서 길을 막게 되면 두 시간 이상을 큰 바위를 치울 때 까지 차들은 꼼짝달싹 못하고 멈춰 서서 통행 허가가 날 때 까지 마냥 기다리게 됩니다다운전수든 여행자들이든 모두 기다림에 짜증을 내지 않고 나름대로 즐거운 소일거리를 찾아서 기다리는 모습은 우리가 어떻게 삶을 여유를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지 여기서도 한 수 배우는 것 같습니다차가 작은 폭포 옆에 서 있습니다무슬림 신도들은 기도시간이 되면 일단 만사 제쳐놓고 기도를 올립니다여기서 얼굴이랑 손과 발을 폭포 물에 씻고 기도를 합니다무슬림 신도는 하루에 다섯 번 기도를 올립니다기도하는 모습을 보게 되면 종교의 힘이 얼마나 강한지 실감하게 됩니다카라코람 고속도로를 35년 동안이나 운전하면서 다녔다는 노인 운전수 입니다생명의 위험을 무릎쓰고 가족들을 부양하기 위해서 35년을 카라코람 하이웨이를 달렸다니 참 놀랍습니다카라코람 하이웨이 중간에 간이 휴계소가 있습니다운전수들은 이 휴계소에서 끼니를 간단히 때우거나 차를 마시면서 쉬었다가 갑니다짜빠띠 한 장에 생 오이 썬 것과 무 썰어 놓은 것으로 요기를 채우기도 하는 운전수들에게 안전운전을 하고 식구들도 무병무탈 하기를 빌어 봅니다 ~ tag : 카라코람 국경지대, 무슬림 신도의 기도, 인도의 하기식, 파키스탄 하기식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