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지의 중국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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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다로하 민속무용    ~14

인도, 다로하 민속무용 ~14

콩지의 중국여행기|2020년 4월 5일

인도 역시 중국 다음으로 인구도 많고 땅도 넓은 큰 나라 입니다. 소수민족도 많습니다다로하(Dharohar) 민족의 여인이 민속 춤인 물동이 머리에 올리고 민속공연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민속공연장 입니다. 16세 때부터 춤을 추기 시작 했다는 76세의 전통 무용수와 무용수의 손녀(오른쪽) 무용수 입니다이곳은 전통적으로 집 안 대대로 어려서부터 춤을 이어가는 풍습이 있다고 합니다어려서부터 춤추는 일이 좋았다는 손녀 무용수이며, 앞으로도 열심히 춤을 추겠다고 말을 합니다타르 사막 공원 안에 위치한 작은 마을인 쿠리(Khuri)의 아이들 입니다쿠리 마을에서 만난 세 여인은 각각 자기식대로 얼굴을 가리고 있습니다 이 세상 어디를 가나 여인들은 바느질이 기본 입니다 바느질 하는 할머니의 손가락에 오랜 경륜이 묻어 있습니다 베갯잇 입니다우리나라에서도 예전엔 집에서 사용하는 베갯잇은 어머니들이 손수 바느질을 해서 만들었습니다오랜 세월 바느질을 하면서 손가락의 지문이 다 지워질 정도가 되었고, 마디마디는 굳은 살이 박혀 있습니다아무리 힘들어도 손주가 품에서 재롱을 부리면 고됨도 다 잊어버리겠지요?타르사막(Thar Desert)은 면적이 25만,9000km2로 세계에서 아홉 번째로 큰 사막인데 인도에서 파키스탄에 길게 걸쳐 있습니다타르 사막에선 낙타 투어를 즐길 수 있으며, 낙타 타고 가는 중에 우물에서 물을 길어가는 여인네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여인들은 다 같이 물길러 가자 하고 함께 우물에 와서 물을 긷고 함께 집으로 돌아가는 광경 입니다제 눈에는 새롭고 무척 아름다운 모습으로 보이는데, 아마도 서양인들이 우리나라 시골 처녀들이 물항아리 머리에 이고 물길어 가는 모습을 보고는 어떤 생각을 했을까 궁금해 빈비다어떤 여인은 두 손을 다 놓고 걸어가기도 합니다사막에 이런 식수 우물이 있는 것이 신기합니다우물이 있으면 동내가 생기겠습니다. 바로 오아시스 마을 입니다. 오아시스 마을이 규모가 커지면 큰 오아시스 도시가 형성 되지요 ~이 여인들은 하루에 적게는 다섯 번에서 많게는 일곱 번까지 이 우물에 와서 물을 길어 갑니다낙타 타고 있는 관광객과 물동이를 머리에 이고 있는 다로하의 여이들은 사진이든 그림이든 작품의 멋진 소재가 될 것 같습니다 ~ 타르 사막 투어 소개할 때 올렸던 사진(인도 ~ 5) 입니다http://blog.daum.net/_blog/hdn/BgmFrame.do?blogname=yoji88&id=yoji88 tag : 타르 사막, 다르하 민속 무용, 쿠리 마을, 물동이 이고 가는 여인들

 인도, 우다이프르 왕궁과 피졸라 호수   ~13

인도, 우다이프르 왕궁과 피졸라 호수 ~13

콩지의 중국여행기|2020년 4월 4일

인도의 북서부 쪽에 위치한 옛 우다이푸르 왕국의 수도인 우다이푸르를 찾아 갑니다해가 뜨는 도시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는 우다이푸르는 옛 우다이푸르 왕국의 수도 였습니다피촐라 호수를 비롯한 호수들이 주변에 많아서 물의 도시로 불려 집니다하얀색 집들이 많아서 화이트 시티라고도 부릅니다멀리 보이는 하얀 건축물은 타지 호수 궁전(Taj Lake Palace) 입니다 이 다리는 구시가지와 신시가지를 연결하는 다리 입니다인도인들은 물에 대하여 신성시 하는 믿음이 아주 깊습니다 빨래하는 여인들 입니다빨래를 하고 나서 햇볕에 말리는 것도 아주 간단 합니다 ~ 케블 카를 타거나 말을 타고 줄러 보는 것은 자유 입니다 관광객을 기다리는 치장한 말 입니다 케블 카에서 내려서 주변을 둘러 보는 관광객들 입니다 tag : 우다이푸르 왕궁, 터지 호수

 인도. 자이살메르 성채 다시 보기  ~12

인도. 자이살메르 성채 다시 보기 ~12

콩지의 중국여행기|2020년 4월 4일

자이살메르 성채 입니다인도~5편에서 잠깐 소개한 바 있습니다 여인들이 문신에 사용할 메헨디란 풀 잎을 채취하고 있습니다메헨디(Mejemdi)란 메레나란 천연 염료 풀 잎을 사용해서 손과 발, 배에 문신할 떼에 사용하는데 반 영구적이라고 합니다 메레나 밭 일을 끝내고 귀가하는 아지매 입니다 동네가 한적 합니다가족들은 컵 하나로 함께 사용하므로 이처럼 손에 따라 물을 미시기도 합니다 tag : 자이살메르 성채

 안양천 벚꽃은 만발한데

안양천 벚꽃은 만발한데

콩지의 중국여행기|2020년 4월 2일

날씨는 화창한데 코로나 19는 물러설줄 모르는 오후,그래도 마스크 하고 안양천의 만개한 벚꽃을 사진에 담으러 나섰습니다매 년 4월이면 벚꽃과 개나리 꽃 명자 꽃을 담아왔었기에 올 해는 또 어떤 모습으로 서로 인사를 하게될지 궁금했습니다 1호선의 독산역에서 내려 안양천을 따라 걷습니다예년 같으면 꽃 구경하러 나온 사람들로 북적일테지만 코로나 19의 위세에 눌려 산책하는 사람들은 생각 보다 적었습니다지난 목요일 응봉산 개나리를 담았던 것을 생각하면서 안양천의 예쁜 개나리를 다시 담았습니다벚꽃과 개나리가 서로 마주 보고 있습니다경기도의 광명시도 근년에 들어와서 많이 커졌습니다안양천을 가운데 두고 양쪽의 뚝방 길은 만개한 벚꽃으로 아주 화려 합니다사진 담는 시간이 한 시에서 두 시 사이여서 가장 강한 햇살에 영상이 많이 흐릿 합니다늘어 진 수양 벚꽃을 바라보니 눈이 부십니다오늘 이곳을 찾은 상춘객들은 모두 마스크를 하고 있었습니다 ~매 년 이곳에는 봄 축제를 기념하는 프랑카드가 걸리곤 했었습니다만 올 해엔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행사는 모조리 취소되고 보니 다소 썰렁한 기분 입니다축구 연습장도 문을 닫아 구장 안에는 한 사람도 없습니다그래도 벚꽃은 예나 다름없이 최고조로 활짝 폈습니다여기서부터는 스마트 폰 카레라로 담은 것 입니다고척교 가까이에 있는 돌 징검다리 입니다흐르는 물 속에는 팔뚝만한 잉어들이 뻘떡이고 있어서 사람들은 신기한듯이 믈 속의 잉어를 구경하기도 합니다이 돌 징검다리가 건너 다니는 사람 없이 이렇게 텅 비어 있는 광경을 보기는 쉽지 않은데 ~ 징검다리 건너 서면 눈 앞에 새로 조성한 꽃 밭이 양 쪽으로 보입니다몇 년 전에도 튤립 단지가 만들어져 사진에 담았던 일이 엊그제 같은데 ~튤립의 새로운 품종인 것 같았습니다꽃들은 이제 막 피기 시작 했습니다이 예쁜 꽃 이름은 명자라고 하지요?덕수궁 입구 쪽이나 서울역사박물관 뒷 편에 명자 꽃이 믾이 심어져 있어서 보기가 아주 좋지요 ~이렇게 독산역에서부터 구로역 부근의 고척교 가까이 갔다가 한 바쿠퀴 돌고 집에 오니 만보기엔 어느새 1만 2천 보를 넘고 있었습니다 ㅎㅎㅎ tag : 독산역, 명자 꽃, 안양천 벚꽃, 툴립 꽃 화단, 개나리 꽃

 인도 자이살메르 왕족의 무덤    ~11

인도 자이살메르 왕족의 무덤 ~11

콩지의 중국여행기|2020년 4월 1일

16세기에 만들어 진 자이살메르 왕족의 무덤들 입니다바라박(Bara Bagh)은 주변 댐으로 인하여 만들어진 녹지 때문에 "큰 정원"으로 부흡니다후대가 그를 기억하기 위해서 만든 건축물이라고 합니다왕이 타고 있는 말의 두 앞 발이 위로 올라 가 있습니다이것은 이 왕이 전쟁터에 나가서 싸우다 죽은 것을 나타낸다고 합니다 가이드의 설명은 계속 됩니다팁중국의 황제들은 사후에 릉(陵)을 짓는 것이 아니라 생존시에 미리부터 릉을 짓기 시작 합니다북경의 명(明) 13릉(陵)은 그렇게 지어 놓은 사후의 궁이라고 하겠습니다왕족들의 무덤뿐 아니라 화장터까지도 함께 있는 종합 왕족의 무덤 입니다두 악사가 북을 치고 나팔을 불고 있습니다중국의 천산남로(天山南路) 남단의 신강 위그르자치구(新疆위그르自治區) 호탄(和田)에서는 결혼 축하를 알리려고 하루 종일 앉아서 북치고 나팔 부는 것을 여행 중에 본 적이 있으며, 중앙아시아 다른 나라에서도 이런 유사한 풍습을 볼 수 있습니다인도의 북부에도 크지는 않지만 낙타를 타고 돌아 보는 사막투어가 있습니다 tag : 왕족의 묘, 자이살메르 왕족